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신의 24살은 어땠어요?

ㄱㅇㄷ |2017.11.20 02:18
조회 220 |추천 1
안녕하세요.
나름 인간관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갖고있다 생각하고,
바르게 착하게 피해안주며 살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올해 들어 이런 제 가치관에 혼란오는 내일 반오십 여자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24살은 어땠어요? 평탄하셨나요?
아니면 저처럼 혼란을 겪고 계시거나, 겪으셨나요?
저만 이러는 건가요 ?????

정말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대학 다닐 때 까지만 해도
남들이랑 트러블 하나 없이, 싸운적 한 번 없이
얼굴은 몰라도(?) 성격은 끝내준다 라는 웃픈 소리 들으며 나름 유쾌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사회생활 시작한 올 해만 도대체 몇 명과 언쟁하고 차단을 반복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하는 만큼 남들도 해주길 바랬던 게 잘못이었을까요?
다 저와 같은 생각일 거라고 믿은 제가 잘못한 걸까요?
나름 배려한다고 했는데 상대방은 간섭이라 여긴걸까요?

휴...

이쯤 되니 내가 이상한건가(?) 비정상인가(?)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이런 일 겪기 싫어 애초에 일이 생긴 원인을 없에버리려 해도 다른 신선한(?) 방식으로 또 저를 괴롭히니... 정말 답도 없는 것 같아요...

이럴 때마다 멘탈 터져서 머리만 아픈데
그 때마다 골머리 앓을 수도 없고
나름 현자처럼 일기쓰며 마음 다스리긴 하는데
생각이 끊이질 않고..

제가 지금 발등에 불 떨어진 게 없이 사는 게 평화로워서 이런게 신경쓰이는 걸까요???????

당신의 20대 중반 즈음 인간관계는 어땠나요 ?
갈등이 있으셨다면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머리아픈 밤이네요 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