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고등학교를가는 학생인데요..
1학년때부터 친구관계에 오해가 많이 생겨 3년간 지속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집에선 아빠가 항상술을드시면서 같은말을 계속반복하시지만 기억을못하세요..
가끔 때릴려는 행동과
욕설,무기를 드는 행동때문에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결코편안하지 못해
어머니와 상의를 통해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는
다른지역을가서 작은오빠와 같이 살자는 조건으로 3년간 꾸준히 생활해 왔습니다..
정말 간절하게 졸업만생각하면 살아왔습니다.
엄마와는 엄마직장때문에 멀리살아서 자주못뵈요..
3학년때 제가 학교를 몇번 무단으로 가지않았습니다. 한..4번?정도요..
학교를 가지않은것은 잘못이지만
담임선생님이 부모님께
"이러다가 00이 졸업못한다"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한번만 더안가면 졸업을 못한다는식으로요.
제가어떻게 살았는데 미치지않고서야 졸업을 안할생각을 하겠어요..
또, 요즘 고등학교 원서를 쓸 시기잖아요..
여기는 여자중학교와 여자고등학교가 붙어져있는
곳이에요..
전 정말 다른덴 몰라도 그고등학교는 가기싫었습니다.
같은 친구들,같은 선배 그리고 제일 중요한 집에서 지내야되잖아요..정말생각만해도 끔찍해요..
담임선생님께도 항상 다른고등학교를 가고싶다하고 갈고등학교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선 저에겐 상의도안하시고
아빠께 전화해서 그고등학굘 가서 제대로 살꺼같냐 라는말과 그냥 여고보내라는말을 하셨습니다.
아빤 그말을믿고 지금현재상황에선 정말 제겐 해서는안되는말들을 하셨습니다.
그냥 여고가라.라고요 정말무심하게요.
그게 딸이 3년동안 힘든걸 봐온 아빠가 할수있는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집에서라도 편안하면해주면 모릅니다.
지금이상황에서 정말 힘들고 정말 간절해요..
담임선생님에 대한 저의 생각이 이상한걸까요..
정말 말로설명할수 없는 그런힘듬이에요..
스트레스로인해 위내시경도 받고, 만성 스트레스성위염까지생겼습니다..
제가이상한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해주세요..
+여러분..감사해요..많은조언정말 감사드려요ㅠ
여러분.. 아빠는제가아무리 소리치고 울고해도 그다음날 기억을못하세요..
이야기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거죠..
엄마도 이상황을 알고 중학교1학년때 부터 고등학교는 다른지역으로가자, 기숙사있는곳으로 가자,집에서 무조건 나와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저도 엄마말에 정말 좋았구요...
담임선생님이 엄마랑빨리 상담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많은조언으로 다시한번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았어요..감사드려요...!
좋은소식으로 돌아올께요!
요즘 많이추운데 다들감기조심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