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쪽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가족 친척 친구 다 서울쪽에 있어요.
당연히 서울에서 남자친구 만났고 연애1년넘었어요. 결혼얘기 조금씩
하고 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조언좀 부탁해요.
결혼하면 남자친구가 고향으로 내려가서 아버지 사업 이어서 할꺼래요.
고향은 경상도쪽이구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공사용품 파는쪽인거 같은데;
부산으로 내려가면 나는 직업다시 구해야되고 힘들다니까
사업같이하재요. 돈관리 하라는데 결혼하는 느낌이 아니라
제가 그집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예민한건가요 ㅠ.ㅠ
다들 결혼하실때 직업이나 부모님 친구 아무도 없는지역으로
남편 하나 믿고 가시나요? 믿음이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