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글 내용이 길어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저는 24살이고 제 동생은 22살..자매임
어릴때부터 엄마가 저희 힘들게 키우셨음
아빠는 저희 신경도 쓴적없고 제 기억속엔 아빠가 엄마 때린거랑 도장안준다고 집에 기름 부어버린거, 맨날 술마시고 들어와서 술주정부린거임..
이제 본론 시작하겠음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엄마도 맞벌이 시작함 동생은 유치원 다녀서 집에가면 항상 혼자였음 동생은 아빠가 출 퇴근 길이라 퇴근하면 집오는길에 데리고왔음. 엄마는 일하면 야근할때가 많고 가끔 회식도 있어서 늦어봐야 밤10시~ 11시쯤 들어옴 근데 아빠라는 사람은 엄마가 바람피고다닌다고 동네에 떠벌리고다님 그리고 중학교 다닐땐 엄마 회식하고 들어온건데 추운겨울날 ..것도 눈오는날 아빠가 바람났다면서 놀러다닌다고 집 문 잠궈버리고 못들어오게함 동생이 열어주려고 했는데 아빠가 때릴려고했음. 엄마 그날 벌벌 떨고 결국 새벽에 문열어줘서 들어옴 이게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고등학생때 내가 아빠 바람피는 흔적잡음
사진첩보는데 어떤여자랑 모텔에서 옷벗고 여자는 나시만입고 둘이 얼굴 맞대고 사진찍음 나 빡쳐서 엄마한테 보냄 근데 엄마는 눈치채고있었음 맨날 밤마다 방문 딛고 베란다 나가서 여자랑 통화함 사랑한다느니 어쩌니 ㅋㅋ 그리고 카드 내역서에 모텔이며 노래방에서 도우미 끼고 술마셨는지 몇십만원씩 긁혀있고 해장국집에서 7만원이 긁은 내역서가 있었음
근데 문제는 시댁도 마찬가지 아빠네쪽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 안좋아함 고모가 둘인데 둘째고모네도 애가 둘임 나랑 한살차이 여동생, 내동생이랑 한살차이 남동생 걔네만 이뻐함.. 우리엄마 시집살이 장난아니었음 엄마가 나 가졌을때 ㅇㅇ 만삭인데 고모네집 이사한다고 고모는 놀러가고 엄마혼자 화장실 청소시킴 임신하면 먹고싶은것도 많은데 못먹게함 . 엄마가 나 가진줄도 모르고 감기약 먹었는데 애 지우라고함 . 엄마가 외가쪽이랑 가까워서 새벽에 몰래 나가서 외할아버지댁가서 먹거싶은거 먹고 들어왔다고했음 . 근데 엄마가 하도 참다가 아빠 바람난 사실을 알림. 근데 친가 쪽에서 하는말이 ' 남자가 살면서 바람 좀 필수도있지 니가 참아라 ' 이거임 근데.외가쪽은 난리남 아빠가 엄마아니면 죽는다고 해서 시집보냈는데 바람폈다고.. 솔직히 죄송하다고 싹싹 빌어도 모자를판에 오히려 뻔뻔 스러움 ..아빠 결혼한번 했던 남자고 애도 둘있었는데 여자가 애 데리고 도망감.. 그 여자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런남자랑 같이 살면 애 교육 제대로 못시킨다고 결혼하지 말라고 그랬었음.. 엄마도 아빠 재혼인거 혼인신고 하고 알았음..그리고 이혼하고 또 다른여자있었음.. 술집여잔데 임신해서 낳은애 할머니가 고아원에 버림....
우리 이사할때도 할아버지 오셔서 도와주시는데 지는 차에서 내리지도않고 인사도 안드리고 가만히 보고있었음 ㅡㅡ 그리고 싸울때마다 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고 다 이름.. 그리고 맞벌이하는데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생활비 주지도 않으면서 지가 밥챙겨 먹으면 되지 엄마보고 밥안차려준다고 지 엄마한테 일러서 친할머니 둘째 며느리한테 엄마 욕함 신랑 밥 안차려주는 개가튼년 이라고
육아도 혼자 집안일 혼자 맞벌이하는데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면서 밥 챙겨줘야함? 우린 부모님이 다 일하셔서 8살때부터 밥 혼자 챙겨먹음 아빠 엄마한테 생활비 주지도 않음 지가 혼자 다씀 맨날 술먹고 노래방가서 여자끼고 놀고 모텔가고.. 나 대학갈때 등록금 한번도 안보탬.. 근데 친할머니가 50만원 한번 보탰고 외가쪽에서 학기마다 100만원씩 보태주셨음.. 근데 엄마가 그거 생활비쓰고 나 학자금 대출 받아서 졸업함.. 집에 고지서가 날아왔을때 아빠 난리남 할머니가 돈 보태줬는데 왜 학자금 대출받았냐고 ㅋㅋㅋㅋ 지가 15년동안 생활비 주지도 않았으면서 꼴랑 50만원 보태고 대학 3년을 어찌다님
그러면서 자기는 다 해줬다고함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생산직 일하는데 공장에서 진짜 힘들게 하루종일 서서일함.. 두달동안 알바해봤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울었음.. 거긴 사람취급도 잘 안해줌 그런데서 10년넘게 우리 생각하면서 참고 버티고 딸 둘을 키우셨음
그리고 난 졸업하고 일 하는데 애가 생겨서 결혼하게 됐는데 친가쪽이랑 이미 연 끊고 아빠랑 말도 안한지 1년 되서 결혼식에 초대도 안함 그냥 오시지말라고함 싫다고.. 엄마 아빠네 쪽 다 오실텐데 아빠 바람나고 생활비 안주고 엄마 노예처럼 부려먹은거땜에 그날 좋은날인데 기분좋게 시집가고싶다 오시는거 싫다 오시지 말라고함
그랬더니 엄마가 다 시켰다고 지 엄마한테 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아빠가 너무 싫음 맨날 퇴근하면 컴퓨터로 채팅하고 .. 그거땜에 싸움 나 컴퓨터 하려는데 아빠 채팅하면서 자꾸 안비켜줘서 내가 소리질렀다고 나 뺨때리고 플라스틱.빗자루로 막 때림 .. 나 눈에 멍든상태로 학교다님 아빠가 왜있는지도 모르겠음..
내가 아빠랑 말.안하게 된 이유는.. 살면서 엄마 욕 안한적없음 맨날 들어와서 우리한테 화풀이하고 우리한테 화내면서 엄마 욕함.. 그리고 우리보고 짐싸서 나가라길래 우리가 왜 나가냐고 여기 엄마집이라고 하니까 이게 왜 니엄마집이냐고 내 집이라고 그러는거..엄마가 집 임대할때 돈 다 마련함.. 아빠 돈 안보탬 명의만 아빠꺼 .. 그래서 내가 이게 왜 아빠집이냐고 돈은 엄마가 다했는데 명의만 아빠꺼 아니냐고 그랬더니 아무말도 안함.. 그리고 자꾸 둘 일에 우리 개입시키지말라고 엄마 앞에서 하지도 못하면서 왜 우리한테 엄마 욕하냐고 따짐.. 엄마가 이 사실 알고 들어와서 아빠랑 싸우다가 외할아버지한테 전화하셨는데 화나셔서 오시겠다고 하니까 아빠 겁먹어서 그날 나가서 안들어옴 ㅌㅋㅋ 외가쪽은 진짜 우리 엄청 예뻐해주셔서 정이 너무 많음..외할아버지 원래 무서우신분인데 손주한테는 차별없이 다 예뻐해주셨음 외할머니도 .. 여튼 그래서 둘이 싸우다가 이혼하기로함
근데 집문제 얘기하는데 첨엔 지가 나간다더니 갑자기 말바꿈 ㅋㅋㅋㅋ 재판날짜 잡혔는데 집은 판사가 정해주는거라고 도장찍으라함.. 그래서 내가 집을 판사가 왜 정하냐고 도장찍으면 끝이니까 절대 집 명의 바꿀때 까지 도장 찍지말라했음.. 그랬더니 엄마보고 지가 다 알아봤다면서 엄마 바보취급함 . 그리고 또 엄마랑 이혼 얘기 다시 하는데 카톡으로 살곳 마련하면 나간다 그래놓고 며칠전에 도장찍으면 나갈거라고 ㅋㅋㅋ 집 명의부터 바꾸면 찍어준다니까 또 판사가 정하는거라고.. 그리고 그때 그 바람난 여자랑 찍은 사진 카톡 프사 함 ㅋㅋㅋ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엄마 인생이 너무 아까워요
마음편히 이혼하고 남은 인생 엄마를 위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쪽팔려서 아빠 있다고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