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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있어서 집착

글쓰니당 |2017.11.23 23:29
조회 241 |추천 1
음.. 내가 생각도 많고 여러가지 고민도 많은데 요즘 유독 인간관계,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 특히 집착이라는 단어와 관련해서. 잠도 안오고 해서 정리할 겸 글써본당 읽을 사람은 읽던가~~

친구에게 집착해서 고민인 사람들이 많던데, 나도 사실 그 부류 중 한 사람이긴함. 이거는 진짜 마음을 비우는 것 밖에 답이 읍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집착이랄까. 있긴한데 나도 당해본 적이 있는지라 진짜 ㄴㄴ임....

나는 오늘 집착이 과연 집착일까에 대해 써보려한당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괜한 사람한테 집착을 하는 게 아님. 그 친구가 좋으니까 그러는거다. 그 좋아함이 지나쳤을 때 집착이라고 명명하는 수준까지 간거겠지. 집착을 하는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 그만둬야함. 나도 어려운 거 아는데 그래도 그만둬야함. 차라리 다른 사람한테 관심을 돌리든 그만둬야함.

근데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함. 집착의 대상인 그 친구가 배려가 없는거라고. 예를 들어서 내가 A에게 집착하는 것 같아. 그 이유가 A가 이번에
연수를 가는데 나한테 같이 가자고 말을 안해. 그런데 다른 B라는 친구랑 간다. 그러면 나는 서운해서 아 집착이 되가고 있구나 느껴. 근데 한편으로는 그 친구가 나한테도 물어봐줬으면 하는거지. 즉, 나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생각이 드는거지.

여기서 나같은 사람은 A랑 그만 지낼까하는 생각을 하게 돼. 근데 있지 내 피같은 경험으로는 그러면 안 된다. 후폭풍이 크다. 너가 이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고, 이게 결과가 될 것이 아니라 과정 중 일부라고 생각해야 돼. 분명 또 잔잔한 시기가 올 것이다. 그러니까 함부로 인연 끊을 생각은 마. 안돼.

인간관계는 답이 없으니까 고민을 하면 할수록 힘들어진다. 적당히 결론 짓고 말아야돼. 그렇다고 다른데 시선을 돌리라는 게 아니라, 적당히 자신만의 짧은 결론을 안고 그대로 사는거야. 답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도 이거 쓰니까 맘 편해져서 잘 잘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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