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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8천 이상 바라는 시누

ㅇㅇ |2017.11.27 18:53
조회 8,949 |추천 2
안녕하세요?20대 후반 새댁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저희 시누(녀언) 때문에 짜증도 나고 이 어이없는 상황을 터놓을 데도 마땅치 않네요. 제 얼굴에 침 뱉기라-_- 
시누는 저랑 동갑이고 예체능 전공했는데 전공 못 살려서 그냥저냥 중소기업 다녀요.이제 나이도 찼고 신랑감을 찾나본데 자꾸 저한테 부탁 아닌 부탁을 해서 미치겠어요.
저는 벌이가 좀 괜찮아서 매년 다르지만 평균 8천 중반쯤인데요. 그러다보니 제 주변 사람 중에 저만큼 버는 사람 해달라고 계속 연락와요.
자긴 얼굴이 예뻐서 소개만 해주면 될거라는데(그냥 예쁘장한 정도;;) 제 사회적 체면은 생각 안 하는 거 맞죠?싫다는 눈치 줘도 시부모님까지 은근히 강요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 비슷한 글 보니 아무나 소개해주고 까이도록 하라고 하시던데 그런 것조차 제 얼굴 깎아먹는 일이라 싫네요ㅠ.



추천수2
반대수16
베플ㅇㅇ|2017.11.27 19:55
한번 소개하면 여기저기 계속 부탁옵니다. 어머님 전 소개 못해요. 저에겐 지인으로 좋은 사람이였어도 그 사람 실체는 알수 없는건대.. 소개해서 괜히 아가씨 인생 꼬이게 만들면 어쩌려구요. 가족 소개는 절대 해주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결혼해서 이혼해봐요 그럼 앛으로 아가씨를 어떻게 보나요 차라리 중매업체에 가입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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