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른 게시판도 있지만 가장 활성화 많이 되어있는 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회사 이름을 밝히고 싶지만..ㅠㅠ그럴수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느 한 회사에 거의 근무한지 4년?정도 됬고 그만둔지는 6개월이 넘었네요..
회사 다니면서 크게 불만은없었고..일은 바쁘고 힘은 들었지만 직원들과도 크게 문제없이 잘지네고 심지어 회사 즐겁게 다녔었습니다. 급여가 밀리기전까지는요...
어느날 급여일이 공휴일과 주말이 껴있었을때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회사가 그럴경으 그전 금요일에 주거나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주말 지나고 월요일날 준다고 하더군요...그부분이야 그럴수 있다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으나....ㅠㅠ 그게 시작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렇게 지급이 되기 시작하더니 2~3일은 기본이고 1주일이 한달이되고 몇일이 늦어지면 급여를 전액 다 지급하는게아니고 일부만 주고 일부는 이월되고...이러다보니 다들 생활은안되고 회사다니며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런적 처음이니 이런 고비 넘어가면 잘되겠지...싶어서 그래도 꾹참고 일했습니다.
좋아질 기미도 안보이고 회사 운영진의 거짓말에 지긋지긋,,,,,참다 참다 폭발해서 퇴사전에 먼저 노동부 신고하고 현재는 퇴사를 한 상태입니다.
저는 운이 따랐는지 모르겠지만. 회사 퇴사하고 3개월정도만에 퇴직금과 급여 모두 지급 받았습니다...노동부 신고하고 급여 총괄하는사람 달달 볶아가며 받긴 했습니다.. 그것도 한번에 받은것도아니고 3번 분할해서요..ㅠㅠ
회사에서는 회사 자금사정이 너무 않좋아서 이해해달라 사정 했지만. 전 참을때로 참은 상태여서 절때 안된다고 ㅠㅠ싸워가면서 받긴했지만...참 씁쓸했습니다..
제가 그만두고 싶어 그만둔 회사도 아니고 상황이 이렇게 만든부분이 이렇게 시간이 지났음에도 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아는 동료들도 모두 퇴사했고 듣기로는 현재 직원들이 아예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 뒤에 그만 둔 직원들은 아직도 급여와 퇴직금도 모두 지급 받지 못하는상태이고..이런저런 핑계로 급여 지급을 계속 미루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회사는 업무를 할수있는 직원이 아예없다보니 고객센터는 완전 마비 상태이구요...
전화를 걸더라도 받는 사람이없으니 소용 없는 부분이고 본사를 찾아가도 문이 닫혀있어 고객들의 업무도 전혀 진행안되는데도 ㅠㅠ아무런 대책이없나 봅니다......
저는 일을 해결했음에도 주변 지인들이 해결이 안되고있어 답답함에 글을 올려 봅니다.
하소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