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아침7시~저녁7시까지 근무고, 저는 아침9시~저녁6시까지 일합니다.
근데 남편은 회사가 거리가 있어 보통 출퇴근 시간이 2~30분씩 걸려요 저는 차로 10분거리
맞벌이다 보니 집안일을 분담하려고 얘기를 나눴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각자 물__ 청소하기로 하고
빨래, 쓰레기버리기는 보통 같이하거나 제가 나갈때 갖다버립니다.
문제는 설거지였습니다.
제가 6시에끝나서 집에오다보니까 저녁은 보통 제가 차립니다.
가끔 마트에서 장도보고 푸짐하진 않지만 대충이라도 집밥을 먹이고 싶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통 남편이 8시 다되서 오는데 그럼 저녁을 먹고 처음엔 안하다가
몇번얘기하니까 설거지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힘들까봐 요리할때 나오는 설거지들은 제가 미리 해놨었죠 물론 못할때도 있구요
그런데 하는 말이 회사에서 하루종일 서있고 근무시간도 길어서
설거지 하기가 힘드니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요리는 내가 하니 설거지는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저한테 이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일하는시간이 훨씬 길고 힘들다며 저한테 집에와서 쉬다가 밥차리지않냐고 그시간에
본인은 일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러는데 입장바꿔 생각하면 힘든건 압니다,,
하지만 제가 요리할때 왠만한건 대충 설거지 해놓고 할게 그렇게 많지 않은데
근무시간이 긴 남편한테 설거지를 바라는게 이기적인건지 ,,
현명하신 분들의 답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