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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흡연실에서

gabin |2017.11.29 04:28
조회 59 |추천 0
안녕하세요 울산 남구사는 시민입니다

오늘 남구 신정동에 있는 秀PC방에서 있었던

황당한 사건이있어 글을 적습니다

이동네 이사온지얼마안되어서 주차장있는 pc방 찾다가

괜찮은곳 발견해서 집이랑도 가깝고 기분좋게 들어왔어요

게임즐기기 전에 담배한대 태우러 흡연실을 들어갔습니다

1층이였고 흡연실이 바 형식으로 의자도 있고 창문이 크게

열려있어 밖에서 훤이 보이는구조였죠

휴대폰 보면서 불붙이던 와중 창문사이로

담배한개만 주시면 안되냐는말을 1차로 들었는데

저한테 하는말인지는 몰라서 으잉? 하다가 두번째에 다시

반복적으로 들었어요 순간 아무생각없이 하나줄까 하다가

자세히 보니 애때보이는 고등학생인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래야되죠?

성인이 달라고 해도 이상한데 라이타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새파랗게 어리게 생겨서는 기가차서 그냥 한마디

하는것도 그렇고 무시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친구무리들도 같이있었던거같네요

지들끼리 여자욕을 하면서 쀄엑 쀄엑 거리더니 이러더니

창문에 대고 욕을 가게 다울릴정도로 소리치고

도망을 가더군요 참, 기가 차서 ㅋㅋㅋ 빡치긴한데

이상황이 웃겨서 아 열받네요

제가 건장한남자였다면 쫒아가서 뒷통수라도

한대 때려줬을텐데 공교롭게도 키160에 마른 여성이다보니

요즘 애들 무섭다는 뉴스자주봐서 뭐라 한마디도

못했네요 내참 서른넘어 이런소리를 들을 줄이야


너무 황당해서 한자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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