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처음 고민을 올리는 거라서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저희는 1년 반 정도 만난 일반 커플이에요
sns에서는 어느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요
제 sns를 보고는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동경할만큼의
만나고있는 남자친구는 해바라기에 배려심도 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술이 만취하면 변합니다
맞아요. 술 먹지 않았을 때는 한없이 천사,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꾼"입니다
제가 연애를 이사람과 시작하고 나서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알고있었기에
한 두번의 술주정은 받아줄수있었지만
제 성격이 또 술주정을 받아줄 너그러운 성격이
못되는지 받아드리기 힘드네요..
술을 적당히 먹었을 때는 괜찮은데
술이 만취했을 땐 제 단점을 갑자기 얘기한다거나
욕설을 저에게 하는둥 사람이 변하네요
하지만 이사람이 비밀로 술자리를 몰래 가거나
누구를 만나러 간적은 없습니다
저와 거의 대부분 같이 술을 먹을때는
제가 어느선에서 끊기때문에 술이 만취할 때가 없는데
제가 없는 자리에서 먹고 나면 제가 걱정되서
데리러 가게되면
항상 그때 술주정이 시작이 되요 ...
한마디로 술끊어내는 절제력이 부족한거죠.
그리고 내일되면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왜 술주정이그렇게 심해졌어" 했을때
일의 스트레스때문이라고 하는데 ....
반복되니 힘드네요.
마냥 술을 먹지마라 하기에는
지킬수없는 약속일 것이고,
술이 문제네요 술.
정말 다 좋고 , 이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나서 사랑하는중인데 어떻게 술주정을 고쳐야 할까요?
제가 더 단호해 져야 할까요?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