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한동안 해먹었던 요리들 모아모아 올려봅니다!
1. 쇠고기 등심과 볶음밥 그리고 된장찌개!
본가 내려갔다가 아빠가 한우를 사주셔서 하나는 구워먹고 가지고 집에와서
이렇게 차려먹어보았어요. 볶음밥이랑 된장찌개해서-
진짜 사지말아야지하고 꾹꾹 눌르고 있었던 스타우브 주물 그릴팬사서
신나하며 고기 구워봤어요-! 역시, 요리는 장비빨ㅠㅠㅠ
2. 삼계탕과 닭죽.
마트에 갔더니 생닭 두마리에 3천 5백원해서 냉큼 사다와서
이렇게 삼계탕으로 변신-! 한마리는 해체시켜서 닭죽으로.
그리고 한마리는 이렇게 뜯어서 먹었습니다!
3. 김치찜과 애호박전
친한 동생들이 간만에 집에 놀러오게되어서 너무 급조된 상차림.
묵은지에 돼지고기 큼직하게 썰어넣고 만든 김치찜에 애호박 썰어서 전구웠어요-!
그리고 엄마가 해주신 시래기 볶음이랑.
4. 소풍 도시락
햇살 좋던 가을날에 공원에 소풍 다녀왔어요! 그리고 간만에 만들어 본 도시락.
우엉조림하고 속재료들 준비해서 간만에 김밥도 싸고,
동네에 치아바타 잘하는 빵집가서 사와서 상추깔고 소불고기랑 생모짜렐라치즈 올려서 만든
수제 샌드위치
복숭아랑 배랑 깎고 미소된장국 끓여서 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5. 시집가는 친구를 위한 밥상
나를 두고 시집가버린 그녀를 위해 아가씨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차려 본 밥상.
삼겹살 굽고 된장찌개 끓이고 동태전 구워서 친구에게 대접했던 밥상입니다.
시집을 너무 잘가서 걱정1도 안하지만 행복하게 잘 살아라ㅠㅠ
6. 고르곤졸라 피자
친구와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할라고 만들어 본 피자.
역시, 피맥도 멋쪄멋쪄!!!
7. 쇠낙불고기
간만에 마트 들렀는데 낙지가 너무 싱싱해서 데려왔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불고기용 쇠고기 넣어서 조물조물.
8. 수육
퇴근 후 집에 오니 너무 헛헛해서 만들어 본 수육.
엄마의 물김치가 제대로!
9. 목살구이 밥상
간만에 아울렛가서 종일 걷다가 왔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사치를 좀 부려보았습니다. 목살도 굽고 항상 갈때마다 한보따리씩 사오는
삼x어묵으로 어묵볶음도 만들어서 그날의 피로를 날려버렸습니다!
10. 군고구마
손 큰 우리 엄마가 고구마 한박스를 주셔서 처치방법으로 요즘 자주 먹는 군고구마.
냄비에 구웠어요! 보들보들 달콤달콤!
겨울엔 군고구마죠???!!!
11. 족발한상
동네에 맛있는 족발집에서 보통이랑 매운맛이랑 반반해서 테이크 아웃하고
비빔국수가 있으면 딱일 거 같아서 묵은지 넣고 새콤달콤하게
만들어 본 비빔국수!
그리고 남은 양념족발은 이렇게 볶음밥으로다가-
양파랑 김가루 팍팍 넣고!!!
12. 오뎅탕
한동안 너무 추웠어서 절로 오뎅탕 생각이 간절해져서
멸치랑 건새우 넣고 육수 우렸더니 감칠맛이 제대로!
건새우 하나 넣었을뿐인데 이렇게 달라지다니!!!
보글보글 뜨끈뜨끈 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2017년도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고 곧 2018년입니다.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다가올 2018년이 기대되어서 2017년은 잘 보내주려구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1월 잘 보내시고 12월엔 추억도 많이 쌓으셨음 좋겠어요!
마지막은 짧아서 아쉬웠던 가을 사진으로-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