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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녀의 생활요리 18탄!

나도나도 |2018.01.02 15:08
조회 39,388 |추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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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이상한 댓글이 달려서 글을 추가합니다.

제 대화명이랑 똑같이해서 마치 저인냥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신분이 계셔서.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합니다. 단 한번도 제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기에.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말도 안되는 이상한 행동때문에

제가 마치 이상한 사람처럼 비춰지네요. 제 게시물이 당신에게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는 거

압니다만 이렇게 행동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발 앞으로 이런 행동 하지 말아주세요.

 

본의 아니게 이런 글을 추가하게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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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와, 저도 모르는 사이에 17탄이 메인에 올려져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신기하고 또 부끄럽기도 하고.

사실은 2017년 마지막 날 18탄 올리려고 했었는데 여유가 없었던 탓에 올리지 못하고

한해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2018년을 맞이하게 되었구요!

 

2017년 많이 부족했지만 글도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여러모로 의미 깊은 2018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에 못올린 2017년의 마지막 요리 사진들 올려보겠습니다! ^ ^

 

 

1. 잡채밥상

 

  

 식구들이 너무 좋아해서 자주하던 잡채인데 어떤분이 먹고 싶다고 해서.

그리고 최근에 시집간 친구가 결혼과 동시에 임신이란 기쁜 소식을 전해주어서

겸사겸사 만들어 본 잡채! 저희 엄마가 손이 무지 크시거든요, 응답하라의 덕선이엄마처럼ㅎ

그래서 그것도 유전인가봐요ㅎ 늘 많이 만들어서 나눔중입니다ㅎ

 

엄마가 만들어주신 뼈다귀 해장국 그리고 옛날 소세지와 함께 잡채밥상!

 

 

 

 

 

 

 

 2. 대하 버터구이

 

새언니랑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서 아빠가 대하를 잔뜩 시켜서

제 할당량도 받아왔어요ㅎ 그걸로 만들어 본 대하버터구이-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진짜 맛나게 잘 먹었어요-!

 

 

 

 

3. 돼지등갈비 소금&양념구이

 

 

가끔 이렇게 돼지등갈비 사서 오븐에 구워먹기도 하는데,

이번엔 자이글에 한번 구워봤어요!

소금구이는 통째로 굽고 양념 구이는 조각내서 굽고~

새언니가 너무 맛있다고 그래서 양념장 만들어서 보내줬어요~ ㅎ

 

 

 

 

 

4. 계란야채볶음

 

냉장고에 남아있던 버섯이랑 파프리카랑 양파랑 계란 굽고 볶아서 이렇게 한끼 해결!

 

 

 

5. 쇠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본가에 내려가서 엄마 여행 보내주고 아빠 삼시세끼 챙겨드리면서

만든 쇠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진짜 간만에 해본건데 부드럽게 잘 되서 아빠도 조카도 잘 먹어줘서 기뻤어요!

 

 

6. 스키야키

 

너무 날씨가 추운날엔 절로 생각나는 스키야키!

멸치랑 다시마 육수 우려내서 이렇게 보글보글 따뜻하게 아버지 저녁밥 챙겨드렸어요!

 

 

 

 

7. 전복죽

 

다음날 아버지 정기 검진일이여서 잘 넘어가는 부드러운 전복죽으로 끓여놓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8. 까르보나라 & 샐러드 & 치킨

 

두꺼운 베이컨이랑 마늘 팍팍 넣고 만들어 본 까르보나라!

소스는 피자 먹고 남은 갈릭 소스로다가.

 

 

9. 갈치조림

 

아빠가 직접 통영에서 잡아온 싱싱한 갈치로 후딱 만들어 본 갈치조림.

아빠도 오빠도 그리고 새언니랑 조카들에게도 제대로 합격점 받았어요-!

 

 

 

 

 

10. 떡볶이&오뎅탕&김밥전

 

분식의 날에 만들어 보았어요. 김밥은 사놓고 먹지 않아서 이렇게 재탄생.

 

 

 

 

 

 

 

11. 게정식

 

엄마가 울진으로 여행 다녀오면서 사오신 게. 대게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해서.

엄마 없는 동안 아빠 삼시세끼 잘 챙긴 포상으로 하사하신 게!

근데 딱 두마리만 받아와서 이렇게 게딱지 밥이랑 맛나게 해먹었습니다.

 

 

 

 

 

 

 

 

12. 크리스마스 저녁밥상

 

 

디너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초라해서. 그저 그냥 밥상.

마트에서 파는 랍스타 1만원 정도에 사서 오븐에 굽고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골뱅이 소면 무침해서 소소하게 크리스마스 보냈어요-!

 

 

 

 

 

 

 

 

 

 

 

 

 

 

올리고나니까 이번엔 몇개 안되는 거 같아서 올리지 말걸이란 후회가 좀 되지만

그래도 한번 남겨봅니다. 그릇은 너무 갖고 싶어서 한 1년전쯤에 홈쇼핑에 싸게 나오길래

한 세트 구입했고 다 못써서 몇 개씩만 꺼내서 쓰고 있고, 나머지는 박스에 보관중이예요~

언젠가 될지 모르겠지만 시집가서 쓰면 될 거 같고. 그리고 옷이나 가방보단

식기나 요리용품에 관심이 옮겨져서 그쪽으로 지출하는 비용이 늘어난 거 같애요.

딱히 취미생활이 없다보니 식기류 소소하게 모으는 재미로 대신하고 있어요-!

 

2017년의 밥상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 지어봅니다.

2018년에는 정말 신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추천수56
반대수5
베플|2018.01.05 14:17
보는 눈이 이렇게 다 다르구나 ㅋㅋㅋ 다 맛있어보이고 난 여태 부모님께 뭐했나 싶었는데 아래 댓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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