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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옮기면 원래 선생님들 태도가 이렇게 돌변하나요?

첫별 |2017.11.29 19:11
조회 336 |추천 0
내년에 6살 되는 조카가 있습니다. 경기도 평택에 조그만 어린이집을 다니고있는데요. 활동량이 워낙 많은 남자아이 이다보니 매일 뛰다가 선생님께 혼이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이번에 뛰어도 아무문제없는 유치원으로 옮기기로 했다네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예요. 평소에 아이가 멍이들어와도 20명가까이 되는 아이들을 선생님 혼자 보려면 힘들꺼 뻔히 알기에 왠만한걸로는 전화도 안하는 언니인데 요즘 언니가 선생님들이 이상하다는거예요. 다른때에는 데리러갈때에도 원장님한테 "아이 데리러갈게요~"이렇게 문자 보내면 "네~어머니~ "이렇게 답변하던 원장님도 어린이집 옮긴다는 말 하고서부터는 아예 답도 안하구
담임선생님은 뜬금없이 전화해서 아이가 다른친구를 때렸다고 너무 힘들다고..제조카라서가 아니라 그아이는 안되는건 무조건 혼내면 더하고 잘설명하고 이해시키면 그행동은 절대 안하는 아이거든요. 얼마전에는 학예회인가? 어린이집에서 학부모들 불러다놓고하는거 했다는데 언니가 동영상 찍은걸 봤더니 아이가 줄이 삐뚤어졌다고 팔을 확 잡아 채드라구요. 제가 잘못본줄알았더니 다른 여자아이도 그렇게 막대하는게 찍혔구요...
어린이집에서 한명 빠지면 도데체 얼마를 손해보길래 아이들한테 그렇게 대하는건가요? 우리만 느끼는줄알았더니 그 어린이집 다녔던 몇몇 엄마들도 똑같은 경험을 했다는거 보면 저랑 언니만 느끼는건 아닌듯한데.. 원래 옮기면 이렇게 태도가 돌변하는건가요?
이걸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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