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짧게쓰겠습니다.
남편에게 링크보낼거니 답변 부탁드려요.
동갑 맞벌이 부부고 3살 아이키우고있습니다.
아이가 폐렴직전 기관지염으로 그동안 두번 입원했고 이번에도 기관지염진단받았습니다.
지난토요일밤부터 고열이 시작되서 숨소리만들어도 문제있다는걸 느낄정도로 급격히 안좋아졌습니다.
지금은 폐소리는 괜찮아졌고 중이염으로 번져 오늘 아침까지 열이났고 이제 회복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친정식구들한테 부탁해서 하루씩 돌보며 어린이집안보내고 있는 중이구요. 회사에 사정해서 근무시간도 바꾸고 있습니다.
남편은요? 애가 고열에 숨소리도 안좋은데 몸이근질거린다고 목욕탕간다고해서 기가막혔지만 그러라했습니다. 가는길 차막힌다고 영화보러간다네요?
어이가없었지만 하루쉬는거 하고싶은거 해라 하고 참았구요.
그런데 오늘 회식한다고 뭘 먹으러간다며 어제 말하더라구요?
기분나빴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근길에 아이아프니 술취해서 들어오지말라고 했는데 아직귀가전이고 술취해 전화도 안받습니다.
평소에 회식안가냐구요? 회사에서 하는회식 전부 참여하고 친한동생이랑 술도 한번씩 마셔요. 빈도로 따지면 한달에 두세번?
저요? 직장생활하지만 회식 꿈도못꿉니다. 마지막참석한게 몇달전인지 기억도안나고 이젠 사람들이 부르지도않구요. 남편이 야근이잦아 아이픽업할사람이 없으니 전 꿈도못꾸죠.
다른걸 다 떠나서 아이아픈데 저러는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