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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친여동생 의 엄마...같은(?)...노릇 좀 도와주세요ㅠㅠ

ㅇㅇ |2017.11.30 01:53
조회 1,187 |추천 0

안녕하세여..이거 여기다 써도 될지모르겠는데ㅠㅠ

여튼 첨써본거라 서툰점 이해바람니다.....

조금길더라도 끝까지는아니여도 꼭꼭좀 봐주세요오...

나도남들처럼 편하게 음슴체 쓰겠슴!!

 

우선 저와 저 남친은 3년째 연애중임

남친이랑 나는 나이차가 많이남..

 내가 고딩때 남친이 성인때부터

지금성인 인 나와 계속 만나구있슴..

 

 

근대 오빠가어릴적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말을 들었음..

그래서 어릴때 여동생이랑 아버님이랑 셋이 어렵게살아갔엇나봄....

그렇게 어렵게 자라와도 씩씩하게 자란우리남친님보면 뭔가 대견하구 기특함!

 

근대여기까진 별문제가없슴..

아버지가 혼자 사셔서 차로1시간거리를 자주찾아뵙고 맛있는거사드리고

예비며느리 노릇 잘하구있음~

 

근대 내 문제가 그바로 제목그래도 여동생임 나랑 만나기전에 여동이랑

투룸에 같이 남친이랑살았엇음

같이 살고 1년될때쯤에 나랑 만났고 자주 밥먹으로 놀러갔엇음 솔직히

 남친의 반강제..집착이 심해서

 

 

여튼그래서 남친님이 아파서 몇달을 일을 쉬었을때가있엇음

나는 그때고딩이였고 학교다니라 바빳고

근대 여동생이 혼자일을하며 남친을 한마디로 말하면 먹여살렸음

 

근대 나는 어려서 별아무생각이없었구..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남친은거의 집안 살림을 다했고 자기 여동생 속옷 손빨래며

청소며 다했음 왜냐 자기는 일을안하니깐..

 

근대 내가 점점신경쓰이기 시작부분이

어느날 자기가일하는데 와서 찜질방을 간다며 빤쮸...핑크리본달린걸 갓다달라고함

근대자기일하는데가 오빠 아는 여자애들도 꾀 있엇음

 

나는 첨에..엥? 하구당황했는데

남친은 익숙하다는듯이 이것만 갓다주고올께하고

여동생 속옷서랍열더니 어디있는지 딱찾더니 그거가지고갔음

 

솔직히 어이가없었지만 오빠가 뭐라할입장아니란거알아서 별말안했음

그렇게 둘사이에 이해할수없는점이 늘어나기 시작함

 

나도 점점 머리가 커진탓인지 생각이많아짐

여기까진 신경ㅅ쓸문제없다고 생각했음

근대 이젠 하다못해서 갑질을 하기시작함

 

예를들어 야 내가 용돈줄테니깐 오늘집에들어오지마 남친불러야해

라는둥 용돈줄테니깐 잔심부름 시키고..

 

여자친구인 입장으로 생각할땐 내가 더 기분이 나쁨..왜냐

내 남친이 오빠고 자긴 여동생이니깐

 

물론 친한사이라면 이해할수있음

 

나중에 여동생이자기 남친이랑 나가살겠다며 나갔음

그 투룸집은 오빠혼자쓰게되었고 나도 어느덧 취업을하게되었고 남친집에

거의살다싶이했음 그러다 예전에 여동생이쓰던방을

정리하려고 청소하고있었는데

 

이상한.......물건이 나온거임 아니다다를까 ㅈㅇ기구였던거

나는 첨에 진짜 이게뭔지몰라서 남친한테 이게 뭐지?

이랬는데 남친이 아 이거 자기 여동생이름부르며 00이장난감~ㅋㅋ

이 ㅈㄹ인거임 그냥 아뭐야 징그러 하고 버렸는데

 

생각해보니깐 아니 자기친여동생인 그 장난감...?그걸 어떻게 알까..

하고 나중에 다시 물어봄 오빠근대 그거 오빠가 오빠여동생인것인지 어떻게알았어

하구 묻자  여동생남친 뽑기로뽑아줫다 했다고 그랬음

 

근대 ㅋㅋㅋㅋ생각해보니깐 (오빠 내남자친구가 ㅈㅇ기구뽑아줫어~~)하고 자랑하지않는이상

어떻게 남매사이가 그런거 까지 공유를하지..?

했거든... 나는 오빠가 없어서 그런가보다..했음

나중에 오빠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런일절때 있지않는다고 하ㅏ니깐

 

신경이쓰이기시작함.....뭐어쨋든 여동생이니깐 뭐 난 내일에 신경쓸일도 한두가지가 아니니

 

신경끄기로함

근대 여기서부터가 시작이였음 1년2년만나니 여동생이랑 도 친해졌고 원래사기자마자

친해지긴했지만.. 점점 눈에걸린 행동을함 간추려서얘기하자면..

 

셋이서 사정문제로 ㅁㅌ 온돌방을갔는데 난 그때 억지로어쩔수없이간거..

근대 남친이 쳐다보는데 대놓고 알몸공개..

ㄱㅅ이 몇컵으로보이냐

 

브라..자.....어떠냐 바꿔입기도하고

그리고어쩔땐  오빠 씻을때 막들어가는거는  일상

여동생이 자기 남친이랑 ㅁㅌ간썰 남친에게말해주는둥

 

오빠가 옆에서 소변누면 옆에서 양치질에..

그냥 엄청많음 이런 이해할수없는행동이

 

근대 아까도말햇다싶이 이여동생이 남친이랑살겟다고 나간후 남친이랑

그투룸에 지내다가 월세비가너무쎄서

원룸 분리형으로 이사를했음 이렇게 몇개월이 흐르고

 

결국 여동생은결혼하겠다는남친이랑 쫑내고 다시 우리동네로 이사옴

이사하는것도 차로2시간거리로 남친이 짐다옴겨줌

 

이사센터 비싸다고....

 

여동생집이랑 남친집이랑 5분거리로 오자 또 잔심부름 시키기시작함

 

나랑데이트하기로한날에 자기 남친랑 놀러간다고 강아지 돌봐달라고

부탁함 그래서 이강아지가 사람만 없으면 ㅈㄹ견이라 집밖에 못나감

 

결국엔 집에서 개돌보고 근대 이런일이 일주일에 4~5번이였음....하..

 

이제는 너무못참겟어가지고 따졋음

남친이 자기 여동생 욕하는거냐고 싸움

 

이젠 자기여동생에 여 자ㅏㄴ 만 꺼내도 과민반응 보이기시작..

첨엔 내가 문제가있나 싶었음

 

그래서 한동안 ㄷㅊ고살았음 뭘하든 신경안쓰고

 

근대 아니였음 ㄷㅊ니깐 더심해짐

 

근대 남친이 완전 무책임함 결국대출하다가 보이싱피싱당해서

 원룸집에서 쫒겨나고 카드통장 다정지가됨...그이유는 말하자면길구..

 

자기 여동생집에 살게됨 원룸 조그만한집에..

남친이 나한테 했던말중에 제일 열받았던게

내가 "너언제까지 그러고 살거냐 이렇게어려운상황일수록 열심히일해서

힘든고비넘겨야되지않냐 .." 라고하자 나는 지금이 편하다 여동생집에서 살면

 

내가 낼것도없고 그냥이게편하다고함..

 

이런문제로 엄청싸움

나랑3년연애동안 싸움중에 여동생얘기는꼭들어갔엇음

 

아그리고 남친이 나랑싸운걸 여동생한테달ㄹ려가서 다얘기하나봄

마치 마마...보이?...ㅋㅋ처럼 남친여동생 아는동생중에나랑친한데

그 동생한테 다들음.. 나완전 ㅁㅊ년 이라고 얘기했다고

나랑남친이랑싸운 일이나 얘기를 다알고있엇더라고.. 이문제로또싸웟는데

그냥 사과하면될것이지 또 자기여동생입싼년만들엇다고 나만

ㅁㅊ년되고 결국 이상하게 상황종료됨

 

그리고언제는 한달만 기다려달라 일해서 집에서 나가고 나랑같이살자 이말이 벌써

반년 넘어감 나는 동생집에사는게 싫은게아님 그냥 그렇게 얹혀살고한심하게사는게 싫은거임

근대내가 얹혀산다는말을하면 왜이게 얹혀사는거야 ㅋㅋ 내여동생집에내가

내가족이랑사는건데 이게 뭔문제야 라고했음

하.........................

 

또 통장이안되서 일구하기가힘듬 일당아닌이상 요즘은 짧게일해도

자기본인명이인통장만된다고함

 

그래서 더 하기가싫나봄 그래서 데이트 비용내가 거의씀

가끔 자기가써주면 그건 여동생이 용돈주는날

 

빨래 해주ㅣ니깐 강아지 똥오줌 닦아주니깐

남친이 차가있는데 보험비내는날이 얼마남지않음 나도 그때 월급전이라

돈이없었음 근대 내가 오빠 어떻게할거냐 일당일이라도해라 고 하니깐

괜찮아 걔보고내달라고하면돼 걔? 가누군데 "동생"  .....

 

아.......그냥 당연한듯이 그냥... 여동생은 엄마같이생각하나봄

 

차를 당장고쳐야된다고 하면 쪼르륵 달려가 여동생한테 해달라하고

정말 꼴보기싫음 ..

 

나중에 여동생이랑 남친이랑 찜질방을갔엇는데 남친이 씻으로 간사이 우리둘이얘기를했음

 

여동생의말 (나는 원래 자기남자친구가 자기집에오면 혼자있고싶고 빨리집에가라 이랬는데

오빠가 들어오고나서부터 오빠가 나중에없으면 외로울꺼같고

빨래하고 집안일하는게 귀찮아질꺼같다..그래서 지금 투룸 알아보려고한다

지금살고있는집 보증금빼고 자기가 있는돈조그만 모와도 오빠혼자 살집하나정돈

구할순있는데 또 이렇게 혼자살라하면 오빠가 방황할꺼같고 그래서 자기가데리고살고싶다)

 

라고얘기했음 솔직히 그맘나도 충분히 이해가감 자기오빠가 또 길바닥에 앉는모습보기싫어

자기라도 도와주고 싶음마음 아는데

 

내생각은 계속 그렇게 했다간 남친은 더 일안하고 이렇게 살꺼같은 기분이 들음

자기가 어려움에닥칠수록....더 정신차리고 철들잖아 사람은..

자기 여동생이 챙겨주니깐

 

나중엔 내가 여동생한테 얘기를했음 오빠가 언니가돈 써주고이런문제를

너무당연하게생각한다 돈이급하면 괜찮아 00(여동생이름)한테해주면돼~라고말한다고

얘기를했는데 그냥 여동생이..ㅁㅊㄴ ㅋㅋㅋ이러면서 웃고말았음

 

여동생이 평생 먹여살려줄것도아니고 남자에 눈에먼 여동생인데..이건 내남친도알고있음

 

내가 괜한 생각을하는건지 아님 내말이맞는건지....

이젠 헷갈릴정도

어머니없이 두남매가 돈독하는거알고..엄마의빈자리를 어쩌면 동생이 채워줫다는거

나는 이해할수있는데 다른 이해할수없는이행동 어쩌면 좋을까..

님들에게 ㄱ꼭꼮 물어보고싶었음 욕도좋으니 뭐든 입장을생각해보고 댓좀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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