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죽어라고 노력하니까 되네요.꼭 사람은 왜 소중한 걸 잃고나서야 깨닫는걸까요.
많이 충격이었던 게제가 말하는 방식 자체가사람이 헤어지고 싶게 지치게 만드는 화법이었다는 걸 이번에 알았어요.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단호하던 회피형 여친이 왜 이제와서 바뀌냐고 자기 그동안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연락도 되고 몇 번 만나고 하다가드디어 그저께 여자친구가 그럼 한번 더 믿어볼테니까자기가 잡으면 잡히겠냐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 정말 너무나 제가 하고싶던 말이었는데ㅠ
힘들어하는 글들이 많아서이렇게 다시 웃는 사람도 있다고 꼭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재회되는 과정에서 적었던 글은이상한 분들이 자꾸 악플달고 공격하셔서과정글은 지웠어요.
하지만 저처럼 아프셨던 분들이회복하고 다시 행복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은 같기에최종후기를 올려봅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더 힘내셔야하는거 아시죠?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