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없이 머리를 벽에 바로 기대고 티비를 보고 있었더니 올라온 글....
요즘은 저 카페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데ㅋㅋㅋㅋ제가 녹음하고 캡쳐뜨니
저를 감시하는 것 같은 글이 많이 줄었어요.
(대신 자긴 출근한다, 퇴근한다, 동생이 더 성공했다는 글이 더 자주 올라옴)
그렇지만 누군가 저를 감시한다는 사실, 감시에 이용하는 장치들?은 그대로겠죠.
위 캡쳐는 그 다음날 새벽에 다시 찍은 캡쳐입니다.
참고로 이 일 전에 저는 파우더룸이라는 카페에서 활동한 적이 없습니다.
전에 이런 일을 말씀드렸더니 그 분 왈, "니가 거기 안 들어가면 되지 않니" 하시던데
이 카페가 아닌 다른 인터넷 사이트라도, 제가 접속하고 있는 사이트라면
저에 대한 저격글이 올라오지만 (해당 사이트 성격에 맞게 올라옵니다.
시험 관련한 카페에서도 그렇고
오유에서는 저격글이 훨씬 많이 올라오고요
-저는 예전에도 지금도 오유하지 않습니다.
우연히 이런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걸 보고 지금처럼 자주 들어가보긴 했지만
그 뒤론 접속안해요.
82쿡이라는 연령대가 좀 높은 사이트에선 더 점잖게 올라옵니다.
저는 저를 얼마나, 어떻게 감시하고 있는지 궁금하니까
제일 직접적인 게시글이 올라오는 파우더룸 카페를 관찰하는 거구요)
저에게 중요한 건 누군가 제 사생활을 감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옆집에서 물소리가 계속 들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