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께 문제 하나 드릴께요?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메가패스를 이용해서 국민들의 소리를 듣고
계셨답니다.
그런데 인터넷 연결이 갑자기 안되시더랍니다.
그래서,KT100번에 전화를 걸어서 고장 신고를 했더랍니다.
그때 시간이 오후6시를 넘기셔서 접수를 했는데 KT에서 대통령에게 준 답변은
뭐였을까요?
1)"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기사 보내드리고 조치해드리겠습니다. "
2) "접수는 되었습니다. 최단 시간안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
3) "아 그러십니까? 그럼 컴퓨터 앞에 계시면 몇가지 기본적인 조치를 함께
해보시겠습니까?"
4) "지금은 기사분들이 다 퇴근하셔서 조치는 안됩니다. 내일 정확한 시간도
알려드리기는 힘들구요. 될수 잇는데로 오전중으로
보내드리고 지금은 인터넷을 사용하실수 없을듯 합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3일전에 사무실 이동이 있어서 이전해 달랬더니 신규 가입으로 처리해서
고정IP 2회선을 사용하는 본인에게 새로운 IP주소를 부여하시고
새롭게 설치비며 뭐며 받을려다가 하루 그냥 보내고 겨우 어제 작업을
마쳐서 전화며 인터넷이 개통되었죠.
그런데 작업이 끝난 인터넷이 영 불안불안(속도 느리고 접속 되었다 안되엇다) 연결되더군요.
결국 기사분이 죄(?)없는 허브가 문제가 있데서 밤 7시에 날라가서
허브를 6만원 주고 구입해서 왔는데 상태는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화 했더니 위에 4번 같은 답이 나오더라구요.
무역을 하시는 분이나 만약 국가의 긴급사태로 다른 나라 공관에 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저런식으로 A/S를 한다면 하고 생각하니 솔직히 아찔하더군요.
33000원짜리 유동IP를 쓰는 D사는 밥 11시 기사가 방문해서 A/S를 해줘서
정말 감동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KT직원들 서비스 하는거며 고객에 대한 입장보다는 아직도
예전에 한국통신때처럼 철밥그릇에 많은 급여에 일은 열라게 안하고
서로 부서간에 책임 전가나 하는 작태를 이번에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한달에 80000원이 넘는 고정IP 2회선을 사용해도 서비스는 더 형편없고...
KT에 부당한 서비스나 불만을 모으려 합니다.
어제 하루만 1000만원이 넘는 손해를 보고 나니 이제 그냥 있어서는
안될듯 합니다.
KT고객센타 늦게까지 하는데 하는일이 고장 접수 받는거면 그냥
음성 사서함에 남기거나 기존에 하던 방식처럼 전화번호나 남겨두라고 하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다른 타사와 경쟁에서 다를게 없다는식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하는것처럼 말하면서 이런식으로 운영되는
KT의 작태를 고발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