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결시친 명예의 전당 글을 읽다가
'클럽에서 만나서 사귀던 남자가 알고보니 유뷰남 이였다' 라는 글을 읽고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 주변에는 클럽 엠디들도 굉장히 많고
클럽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들은 이야기들도 많고..
직접 옆에서 본 경우도 있답니다.
지금은 클럽을 끊었지만 한때 저도 강남 클럽을 많이다녔고요
(미리 말씀드리는건데 클럽을 원나잇만 하러 간다는 편견 한때 저도 있었지만
클럽을 한번 다녀본 이후로 주욱 광질. 한마디로 EDM듣고 춤만추러 다녔습니다)
제 친한 친구에게 실제로 있던 일인데
클럽에서 만난 20대 후반 인물도 키도 훤칠한 남자를 만나고 몇번 만남(썸)을 갖다가 알고보니
약혼녀가 있었고 나이도 무려 5살이나 속인 남자였더라구요.
심지어 어떤 양반은 강남에 작은 미용실을 차린 원장인데 애가 둘이나 있으면서
한달에 두어번정도 강남 클럽에서 테이블잡고 여자들이랑 원나잇 하러 나간답니다.
물론 '총각행세' 하면서요.
그러면서 집에서는 가정적인 남편인 척
더 웃긴거는 카톡 단톡방에 자기네들끼리
영웅담 얘기하듯 후기 올리고 사진보내고^^..
원나잇 못한날에는 에이 홈런못침..ㅡㅡ
이런답니다.
물론~~ 10에 6은 여자친구가 있거나
심지어 와이프가 있는 양반들입니다.
전부 다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 라는 사상이 박혀있구요
와이프가 있는 양반들은 미리 단톡으로
이날에 혹은 이시간에는 일절 연락하지말아라.
미리 언질을 해두고요.
아주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총각행세하면서
원나잇하고 다니는 남자들 의외로 많습니다...
그렇게되면 원나잇 하면서 얻게될 성병균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누구한테 가게될까요.
다 무고한 와이프들이겠죠.....
조금이라도 의심이간다 싶은 와이프분들은
한번 제말 믿어보고 조사해보셔도 나쁘진않을것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산부인과 정기적으로들 다니시길..
피해보는건 와이프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