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살아가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2년간 사귄 남자친구네 집에 처음 가게 되었는데요..ㅎㅎ
저는 대구 출신으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굉장히 보수(?)적인 집에서 자랐어요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남자친구의 자취방에 가게 되었는데
우선 남자친구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가끔 여성스럽다고
느낄만큼 섬세하고 자상한 사람이에요.
자취방에 갔더니 인형이 있더라고요
그.. 여자들이 어렸을 때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애착인형같은 느낌인데
인형도 예쁘고 뭐.. 다 좋은데 남자들도 애착인형같은 거 하나쯤 가지고 있나요..?
조금 놀래서 평소 눈팅만하던 곳에 글 남겨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