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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여자가 사랑받나요?

ㅇㅇ |2017.12.07 17:46
조회 15,646 |추천 12
안녕하세요 전 여태까지 연애 방식 대부분이 흔히 말하는 강아지과? 좋은 감정 못 숨기고 앵기고 애교부리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남자들이 질려하거나 관심이 식어가는 게 금방 느껴져서.. 그럴 때마다 바로 끊어내곤 했어요. 솔직히 제 주변 친구들이 넌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이니까 너무 들이대지 말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ㅜㅜ 대체 왜 매번 실패하는 건지ㅜㅜ 너무 앵기는 스타일이라 금방 질리는 걸까요? 정말 도도한 여자가 사랑받는 건가요? 도와주세요ㅜㅜ
추천수12
반대수18
베플ㅎㅎ|2017.12.08 00:28
아니요. 아직 쓰니의 사랑을 받을만한 그릇이되는 남자를 못만난것 뿐이예요.. 쓰니의 마음을, 사랑을 감사히 여길줄 아는 사람 만날수있을거예요^^
베플ㅇㅇㅇ|2017.12.08 00:08
전 남자고 그런 강아지과의 여자분이면 오래오래 잘만날거같아요 ㅋㅋ 좋으면 좋은대로 다 표현하고 들이대고 하는편인데 쿵짝이 맞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진 못했네요.. 뭐 언젠간 맞는사람 있겠죠
베플ㅇㅇ|2017.12.08 07:41
저도 님같은 성격이었는데요 그게 정말 그사람이 좋아서 좋은건지 그 상황이 좋거나 내기분에 취한건지 구분하는 능력이 점점 생길거에요 그럼 표현에도 신중해질거구요 그성격이 나쁘단게아니라 순수하고 맑은 마음인데 조금 다듬어지는데에 시간이 걸릴뿐이에요. 그리고 님이 무의식중에 나쁜남자를 좋아한건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님보다 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면 힘들일 없을거에요~
베플ㅇㅇ|2017.12.07 17:52
우선 알라두셔야 할건 남자들의 대쉬 = 사랑 이 아닙니다. 도도하다는건 그냥 쉽게 표현을 안한단 뜻이고 그런 여자일 수록 남자들이 정복욕이 생겨서 대쉬를 더 많이 하겠지만 그게 그 여자를 더 좋아해서도 더 사랑해서도 아닙니다. 그냥 본능. 당연히 쓰니처럼 표현 잘하는 여자라면 남자들이 대쉬량이 적어지겠죠.그런게 고프시다면 어느 정도 밀당을 하셔도 좋구요.하지만 사랑은 어디까지나 감정교류에 있습니다.그리고 서로의 연애관이나 가치관 이런데 있지,엉뚱한 곳에다 신경쓰고 정력 낭비할 필요 없습니다. 왜 금방 질리는지 모르겠다 하셨는데, 생각해보세요. 도도하게 논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그냥 질리는 시기가 좀 더 연장될 뿐 질릴 사람은 언젠가는 질리게 되어있어요.연애를 게임처럼 생각한다면 언젠간 질리기 마련입니다.
베플ㅇㅇ|2017.12.08 14:11
도도한 컨셉이 잘맞는 사람이 있고 강아지상이 잘 맞는 사람이 있음. 만나는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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