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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 님들 그녀를 찾아주세요!

미카사로 |2008.11.09 18:22
조회 438 |추천 0

다름이 아니옵구 올해로 26살이 되는

 

부산에 서식중인 직장인 입니다~

 

22일 일요일 오전 11시 20분쯤에 회사형 결혼식에 가기 위해 연산동역에서

 

환승을 할려고 버스에서 내려

 

신평쪽 열차를 타기 위해 내려가고 있었죠....

 

그런데 한 외국인 여자분께서 길을 모르시는지 막 서성이시는 겁니다...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내심 떨렸지만 아직 시간적 여유도 있고해서 도와주자는 결심을했죠!

 

그런데 결심은 했는데 발이 안떨어지더라구여 그래서 어정쩡하게 계속 그 외국인 여성분을

 

보구만 있었죠...

 

그랬더니 그 외국인 여성분이 저의 심오한 뜻을 알았는지 웃으면서 해운대 갈려면 어떻게

 

가요? 이렇게 영어로 물어보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심 자기 최면을 걸었죠 난 외쿡인이다 외쿡인이다 이렇게 자기 암시를 하니

 

제가 말하는 콩글리쉬도 꽤 그럴사하게 혀가 꼬이면서 말하게 되더라구여

 

제스처 도 취해가면서 하니 멀리서 보는분들은 정말 영어를 잘하는 사람처럼 보였을거

 

같습니다 ...아니 제생각 에는요 ^^

 

그래서 안내하는도중에 맨끈쪽 열차가 서는 곳에서 서 계신 여자분을 보게 됬죠

 

외국인이랑 이야기 하고 걸어가고 하니깐 자연스레 그 여자분과 눈이 마주첬어요..

 

그래서 오 내 스톼일이야~ 하고 저의 뇌리속에 10012380초 의 속도로 머릿속에 자꾸

 

메아리가 처젔드랬죠 그랬죠 그때부터는 외쿡인 여자분이 안중에는 없었죠.,......

 

처음의도는 그래!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자 였는데 저의 사심이 생기니...

 

그 외국인 여성분에게 실수를 한거 같았어요...

 

수영까지 가서 다시 환승 하라는 말을 못한체 여기서 타는거다 하고 에스코트 하고

 

얼릉 저의 광속의 그녀에게 말을 걸어볼려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갔는데 지하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결혼식에는 늦겠다 싶어....지하철을 타고..

 

도저히 못난놈이라 마지막칸으로 이동해서 말붙일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신기한게....이런적이 없었는데 종일 내내 그 여자분 이 생각났어요 단 몇초 밖에 보질

 

못했는데....

 

그래서 톡을빌어...그 여성 분을 찾고 싶어요!

 

조금만 도와주시면 한명의 솔로부대원이 전역을 앞당길수 있습니다~

 

톡커님들 많이 봐주시고 그 여자분이 볼수있게 도와주세요

 

도와주면 취업안되는 형아들 취업되고

 

애인 없는 남자 여자들은 애인 생기게 해달라고 제가 매일 물떠놓고 빌겠음!

아 그리고 그 여성분은 168이상의 키에 검은색 계통의 옷에 머리는 어깨 조금 넘는 정도인가

 

짧은머리는 아니셨구요 그 여자분 앞으로 외국인 여성분이랑 제가 지나갔습죠..

 

전 당연히 정장을 입어었구 길을 잘못들어 그 여자분 앞으로 갔다 다시 외국인 여자분이랑

 

유턴해서 갔죠....ㅠ.,ㅠ

 

진짜 톡에서 찾는사람들 이해가 안갔는데 미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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