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남자입니다
핸드폰으로 글을써서 오타가있어도 이해부탁드려요
고민은 연애를 하는데 여자친구가아니라 저자신한테 문제가있는거같아서요..
저는 이제막 70일정도 연애중인 아직은 파릇하다고 생각하는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중국인유학생 25살이구요 저는 23살 군전역자입니다 소개는 이쯤하고 고민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너무 걱정이많은건지 집착인건지 병인지 모르겠어요
여자친구는 제눈에는 너무이쁘고 귀여워요 그리고 약간 허당끼도있어서 제가 정말사랑하고있구요 중국에서 온지 3년정도되서 한국말도잘하고 주변에 아는사람들도 어느정도있구요 근데 보통 그 아는사람들이 거의다 남자입니다 특히 오빠들.. 저랑같이있을때도 그사람들한테 카톡이와서 뭐하냐고 물어보고 지나갈때 인사하는사람들을보면 거의다 오빠들이구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따로 그사람들을 만나거나 카톡을 몰래 주고받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술을 일주일에 1~2번정도 마시는데 자기는 여자들하고밖에 안마신답니다 제가 그자리에꼈을때도 여자들밖에없었구요 그런데 저는 항상 일을하다가도 혹시 나랑 떨어져있을때 남자를 만나면어쩌지.. 일하는 알바생이랑 호감이생기면 어쩌지.. 술마시고 다른남자랑 헌팅이되거나 그러면 어쩌지.. 이런생각이 계속들어요
이 여자가 나한테 과분하다는 생각을 같고있기도 하고 그래서 더 잘해주고 잘챙겨주려고 하고 제가일끝나면 같이있구요
남이들으면 여자친구를 못믿는다고 생각할텐데 저는 여자친구 주변에있는 남자들을 못믿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잘모르겠어요 70일 연애하면서 한번도 싸운적없고 투정부리는적도없고 잘 연애는 해가는데 제가 자존감이 너무낮은건지 항상 여자친구가 딴사람에게 가버릴까 걱정이되네요 저는 거의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귄거기도 하고 너무 연애경험이없어서 이런걱정을 하는건지 잘모르겠어서..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