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알게 된 오빠가 있어요.
사람들이랑 다같이 한번 술자리 갖고
그 후에 서로 연락 하면서 지내다가
둘이 한번 더 만나서 술한잔 더 했어요.
둘이 만나던날 너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더라구요.
어쩌다 보니 손잡고 뽀뽀까지 하게 됐고
그 후에도 계속 연락 하고 있습니다.
매일 선톡오고 일 바쁠때 답장 좀 느린것 빼고는
뭐한다 뭐한다 사진도 보내주고
영상통화도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씩 해요.
좋다거나 보고싶다는 표현은 안하는데
이건 개인차고 아직 만난지 얼마 안됐으니
그러려니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스킨십이에요.
둘이서 한번 만난게 바로 얼마전이라 아직
그 후에 만난적은 없지만
카톡이랑 영상통화 하면서 서로 장난으로 시작된
말이 야한얘기로 이어져서 그때부터
너무 스스럼없이 스킨십에대한 자기 생각이라던가
그런얘기들을 하게 됐는데
이러다간 다음번에 만나면 잠자리유도도 할것같아서
사실 좀 그렇거든요.
이 사람이 확실히 좋다는 표현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닌데 잠자리 갖기는 싫어요.
딱 잘라서 말해야 하나요?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