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각장애 6급으로 왼쪽눈이 실명된 장애인입니다.
그리고,
LG+ (유플러스) 통신사에 3년간 가입되어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구요.
전 가입당시에 직원의 설명을 듣고 복지할인을 받고 싶었으나 직원의 설명으로
결국 가입하지 못 하였습니다.
가입 대리점은 구리시 인창동 u+대리점에서 가입했고 현재는 이전하여 길동에 소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가입당시 음성통화데이터 무제한요금제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전엔 KT를 사용해왔구요. 근데 가입할때 대리점직원이 무제한요금제할인은
장애인 복지할인과 동시에 중복할인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전 영업을 하고 있어 음성통화가 많아서 결국 무제한요금제를 사용할수 밖엔 없었습니다.
그렇게 3년동안 사용하면서 몇년 전 저희 어머니도 척추수술로 인해 장애진단을 받으셔서
장애인 복지할인혜택을 받으실수 있게 되었는데..
KT로 번호이동을 하시면서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하셨고
그 대리점에서 장애인 복지할인까지 동시에 바로 가입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전 여기서 왜 LG+(유플러스)는 그럼 나에겐 가입시켜주지 않았지? 생각하고 통신사마다
다른건가? 설마?
그래서 바로 12월 8일 (금요일)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저도 가입을 할수 있더군요..
3년이 지나서야...알게되었습니다.
당시에 직원은 가입이 안된다고 했는데 말이죠.
순간 화가나고 기가차기두 했지만 침착하게 상담원분에게 이런이런 부분에서
전 중복할인이 안된다 하여 복지할인을 받지 못했고 화나고 억울하다고 컴플레인을
제기했습니다.
그 후에 LG유플러스 상담원은 대리점측에 확인후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10분정도후에 전화가 왔지만 그 대리점의 직원이 전화와서 가입당시 직원이 퇴사하여
확인할 수 없고 점주님에게도 이부분에 대해 확인후 연락을 준다고 했지만 몇일?
연락이 없어서 LG유플러스 본사에 여러차례 다시 전화하여 대리점측이 연락이 없다..
확인은 해본것인지 물어봤고 상담원측은 죄송하다곤 계속얘길 하고 지금이라도 복지카드를
팩스로 보내주시면 바로 복지할인혜택 받아볼수있게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팩스로 복지카드 팩스로 보냈고 복지할인이 적용되더군요.
그래도 3년동안 장애인 복지할인을 받지 못한부분은
상황이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지난 어제도 연락이 없어서 LG유플러스 본사고객센터측에 또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한번 대리점측에 얘기해보겠다고 그리고 LG유플러스 상담원에게 마지막으로 연락와서는
보내주신 복지카드를 발급 받은 날짜가 통신사 가입이전이라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 아닙니다. 그건 재발급일자이고 제가 14년전에 장애인 복지카드가 나왔습니다"
라고 하니 다시 화제전환을 하며 약관을 얘기하더군요.
본사에서 약관상 6개월간 통신요금을 소급적용해줄수있는 정도라고 제안이 왔습니다.
3년동안 \ 69.000원 요금제로 가입했고 지금까지 할인받을수 있었던금액은
90만원 가까이 되더군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일단 법률구조공단에 상담신청은 해놓았지만
무슨 억화심정으로 처음에 저에겐 그런 할인을 중복된다하여 가입시켜주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