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고3에서 급 새내기 되려니 넘나 쿵덕쿵덕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학생이에요ㅠ
저처럼 고민하는 고3많을 것 같아서 옛날 판 글 뒤져서 몇 개 캡쳐해서 올려봐요ㅠ 흐우 걱정되네여!
이거 이외에도 옷이라든지 화장이라든지 연애라든 미팅 공부 등등 대학 생활 조언해주세요 ~
다른부분들은 글이나 댓글에서 다 적어줘서 쓸말은 없는데 생각나는거 하나적어봄 어쩌다 오티나 환영회에서 친해진 동기가 있는데 만약에 그 동기가 학교 잘 안나올것같다(걍 입학때부터 학교 맘에 안든다는둥, 결석자주하고 의지없어보이는 행동 등) 싶으면 최대한 빨리 버리셈. 친해진 친구가 걔밖에없으면 아싸로 다니거나 다른무리에 빠르게 끼거나 그건 자유. 이유 첫번째는 그런애랑 같이다니면 님들도 학교생활 비관적으로 되버리고, 원래는 반수생각없었는데 반수생각하게 되거나 똑같이 결석 자주해서 학점 망치는 결과 초래하는것도 있고, 두번째는 2학기때 개강해서 학교가면 그친구는 휴학하거나 자퇴하는 경우가 90%이상임. 즉 2학기때부턴 처음에 친해지느라 힘쏟은 친구하나 날라가는거
베플ㅇㅇ|2017.12.17 18:23
우리과 1학년 120명 넘는데 대형과일수록 갠플많고 단합 안됨 과씨씨하기엔 차라리 나을지도. 전과할거면 1학년때 놀면 안되고 학교 공지 잘 찾아보기. 국장 놓치지 말기. 그리고 내가 여고나와서 하는 소린데 남자가 발해준다고 막 두근거리고 호감인가 사귈까 김칫국 마시지 말고 호의와 호감을 잘 구분해야돼 좋은 친구와 좋아하는 친구 구별하기. 그리고 아싸돼도 별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