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에서 나에게 먼저 자주 연락해주고 챙겨주는 오빠가 있었어.
아침마다 밥 잘 챙겨먹었냐 옷 따뜻하게 입었냐 가끔 모닝콜 등등 여러가지로
나도 자주 연락 오길래 나도 가끔 먼저 선톡도 보냈지 내 일상들
그러다가 이 오빠가 갑자기 영화 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영화 같이 봤어
근데 내가 알바를 하는데 알바 끝나고 막차시간 끈 겨서 알바 오빠가 차로 집까지 데려다 준다는거야.
그래서 그차 타고 집에 왔는데 과 오빠보다 알바 오빠가 더 생각나더라.
내가 과 오빠 조금..밀어내려고 연락 뜨문 뜨문 했는데 갑자기 오빠가
자기는 조심스럽다고 근데 니가 이성적으로 좋다고..나한테 표현하더라고ㅠㅠ
근데 나도 생각하다가..내가 오해를 사게 한 행동들이 너무나 후회되는거야.
나는 과 오빠가 챙겨주고 그런 고마운 마음에 영화 같이봤거든.
따로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말했어.
그오빠는 쿨하게 괜찮다고 하더라.
근데 나는 진짜 괜찮은데 학교에서 과 오빠는 나를 볼때마다 불편해하고 뭔가 피하는 느낌이고 그 전과는 엄청 차가워진 느낌이야..
나는 전 같이 잘 지내고 싶은데.어떻게 해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