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여 남자는 27남
저 b형 오빠 a형
알게된건 3개월가까이
연락한건 3주정도입니다
출근준비중이라 길게 못쓰고
팩트만 요약해서 쓸게요
처음엔 썸같았으나
만남에 진전이 없길래
혼자 마음정리하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전 오빠를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궁금한 행동 질문할게요
1. 연락
주말에만날까? 밥먹었어?
등과 같은 다정한 말은 거의 없습니다
연락은 자주자주 잘 하는 편입니다
근데 오빠가 술을 많이 먹으면 그다음날은
오후늦게쯤 연락이 옵니다......
만남을 가질때도 당일에 잡을 때가 많고
하루 이틀 전에 잡을 때가 많아요
영화 이야기는 나왔으나
주로 맛집을 가는 편입니다
전화는 초반에 제가 몇번 걸었는데
안받고 그다음날 잤다고 연락오고 이래서
받기싫은가보다 해서 부담줄까봐 안했는데
요즘은 뭐하냐고 전화가 올때도 있습니다..♥️
남들은 평범한건데 저는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
궁금한게 많은데 질문하자니
오빠와 저의 3개월을 수두룩빽빽하게
적기가 힘들어요...
물론 듣고싶은 사람도 없겠지만유..또르르
확실한 팩트는 여사친은 아닌거같은데
꽁냥꽁냥한것도 많이 없어졌어요
그치만 갈수록 연락은 잘되고
만남횟수도 꾸준히 늘어나요
언제 사귈까..? 라고 생각하기엔
서로 확신이 100프로는 아닌거 같긴 한데
이렇게 계속 이어가다간 흐지부지 하지
않을까 싶고 맘탱이가 괴롭네요
만약 잘되어도 오빠는 술, 잠, 게임 모든걸 갖춘
저를 외롭게 할 거 같은 사람인데
열개의 단점도 하나의 장점으로
홀려버리는 옵하가 전 넘 좋아여...❤️
저는 오빠의 어장 속 물고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