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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소름돋는 오유남 카톡.jpg

ㅎㅎ |2017.12.20 00:15
조회 239,535 |추천 692

일베나 오유나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여자로서 탈한국을 결심했던 선진국 일상.txt


+추가+
아 선진국도
아직 여혐 여성비하있는거
안다니까
말을 못알아먹네

그래도 전반적으로 약자를
배려할줄알고
매너있다.

너드같은 루저남도있는데
사회적으로 여혐하건
남자건 여자건 예민하게
반응하며 제지한다

그게 옳은거야

시선강간. 몰카. 여자기때문에
겪는 차별이 덜하다고 ㅡㅡ


우리나라가
(남성에의한) 여성대상범죄율
전세계 3~위~
인건 아냐?


외국을 못가보긴 뭘 못가보ㅏ
판 좀 그만하고

엉덩이때고 운동좀해라
판남들아ㅋㅋ

아 한국 길거리는 온통

뿔테쓴 한남콘.jpg 투성이야

ㅡㅡㅡㅡ



1.대중교통에서 할아버지들이
자리를 매너있게 배려하기도함
내가'여자'라는 이유로



2.외딴 곳에서 길을 잃거나 헤맬때 직접 그장소로 데려다주거나 자신이 모르면 물어물어서 혹은 주변 상점에 들어가 

찾아다 준다. 



3.공원같은데 있으면 모든 연령대가 와서 말걸고 몇몇은 내가 관광객이라니까 주변일대를 보여주고 정말 아무런 댓가없이 떠났다



(50,60대 할아버지들도 있었는데 개인신상?이런거 하나도 안묻고 박물관이런거 역사설명해주고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사주고 즐거운시간이었다고 감

문화충격)



4.눈마주치면 미소지음 



5. 에스컬레이터나 문같은데서 몸이 부딫힐뻔하거나 옆을 스쳐지나갈때도 sorry, excuse me하는게 일상화 되어있고

어깨빵은 헬조선에서만 당연한 일이었음 



6.버스를 탈때도 먼저타게 배려해줌



7. 캐리어나 짐가방들고가면 도와줄까?라고하고 계단오르는곳에서 번쩍 들어줌



8.파리에서 지하철 티켓 잃어버려서 역에서 안절부절하는데 30대정도 흑인남성이 자기표 주고 감





10. 내가 짧은거나 레깅스입고 다닐때 살쪘다고 외모지적 고나리질하는건 한국남자들뿐



11. 영어 발음가지고 유세떨고, 너 그거 영국식따라하냐 라고하는거 한국남자들뿐



12.나라출신으로 못사네 잘사네 저기여자 어떻게 평가하는거 한국남자들뿐



13.어느정도 자기가 매너있고, 사교적인 모습을 보이면 외국인들은 두터운 신뢰를 보이는거 같다



(ex.자기 집키를 맡김, 자기네 강아지들 이틀 봐달라고하고 감사의 의미로 저녁식사 초대, 본인의 나라에 놀러갔을때 신혼집에서 머물게 해주고 공항으로 데릴러나오고 데려다줌, 내가 타국에 있으니 외로울까봐 생일에 카드랑 선물을 좋아하는 케익을 잊지않고 챙겨춤등은 개인적은 사례가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데 혼란을 줄까봐 이하 생략)



14.클럽이나 바에서 추근댈때 No하면 정중하게 사과하고 사라짐

내가 싫다는데 부비부비, 너외 튕겨? 이런거 없다.


15.내가 공공장소에서 어려움에 처하면 모두 도와주는데 호의적임




16.집안일을 왜 남자가 '도와'주는거야?당연히 하는거아니야?
대부분 유럽친구들의 생각-



17.성폭행이나 강간의 위협?느껴본적이 없다. 
치안이 안좋은건 여자남자 다 같은이유로 안좋른것임. 한국은 여자만 위험



18.어느 국가를 어느사람을 통틀어도 자국 국가의 여성을 혐오하거나 무차별 비판하는 종족은 한국남 빼고 없다.



19.스킨스 중고딩이 디폴트라던 영국에서도 눈에띄는 인종차별은 겪어보지 않았다. 한국의 여혐이 더 무서움.




20. 한국에서의 날씬한 기준을 듣고 기겁하면 양인들은 제발 다이어트 강박증에 걸리지 말라며 네가 두발로 건강하게 걸을수 있으면 그건


완벽한거라고 거품물음 여자가 50kg대에 들어서면 몸매관리를 강요받고 허벅지이 있어야하는것에 (thights gap)기겁했다 그건 불가능하다고


오히려 양남들이 더 놀라더나 한국남자들은 군대 다녀온거 맞냐고 군대가 의무인데 몸상태가 저지경이면서 한국여성들한테 


저렇게 기형적인 미의 기준을 들이대는거에 이기적이고 모순이라하더라


21.옷사이즈를 선택적으로 살수있다 보세 66까지밖에 안나와 루즈핏이나 편하게 입고싶은데도 굳이 빅사이즈 쇼핑몰에 가지않아도 됨


22.노부부가 해외여행, 평일 데이트는 굉장히 흔하다 내가 아는 노부부 3분들도 매년 덴마크랑 노르웨이 가신다


다른 분들은 남유럽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프랑스 남부)로 장기간 3달정도 다녀오심


23.남편들이 부인에게 대체로 헌신적임
아내가 전업주부라도 일하고와서 살림이나
육아 전담함


24.60~80먹으신 갓치들을 개인적으로 아는데 카약이나, 크루즈여행, 등산, 아트센터 다니시고 자기 직업가지고 인생을 만족스럽게 사신다

남편 밥해주느라 자기시간 할애하는거 이해못함 남편들이 장봐오고 정원일함

갓냥이랑 댕댕이 키우면서 여유롭게 보내심 


25.북미쪽은 모르겠는데 동남아쪽에 korean fever는 살짝 겪어봄 한국이라고 해서 무작정 좋아하는?

근데 유우럽에서 한국의 인지도는 많이 높지않음 북한에대해서만 조금 알고, 남한을 모르는 사람들도 꽤있고 > Yellow fever는 극히드뭄


26.은행업무, 택배, 핸드폰, 공공처리기관등 한국인 도움받지말고 현지인들 한테 물어봐라 더 친절하고 본토사람들로서 더 쉽게 풀어갈수있는길을 많이 알려준다.

27. 건물 청소하시는 분들도, 패스트 푸드직원도, 마트 캐셔도 직업으로 후려침 받지않는다.








☆ 3줄 요약 ☆


외국에서 당할지 모르는 인종차별 및 언어의 장벽의 견딜만함(이라고 쓰지만 전반적으로 '행복'했다)

  >>>>>>>>>>>>>>>>>>>>>>>>>>>>>>>>>>>>>>>>>>>>>

헬조선 성불평등 (임금, 사회적 인식, 여성에게만 향해진 미의 편향된 잣대, 여성에게만 엄격한 사례들 ) + 취업난 + 독박유아 ,시월드, 염산테러 ,데이트 폭력, 내가 성폭행 당했을때의 국가가 할 처벌수위 및 피해자 신상보호, 자국여자 후려치기, 죽을때까지 대중교통/모텔 몰카를 피해야하는 불안함




아시아를 포함하면 17 국가정도를 여행+생활+재방문을 토대로 한것이고  


외국에도 여혐남성 있는거 다 안다, 전반적인 사회분위기나 시민의식을 몸소 느낀걸 서술해봤다


표본집단도 경우가 중첩되면 어느정도 평균치라고봄


한국에도 좋은남자많아~외국에서 나 인종차별일당했는데?ㅠㅠ 이태리에도 나쁜놈 많아ㅠ
영국에 인종차별 무섭데ㅜ라는 논점흐리는 피드백은 거절함


사람들이 성관계로인해
질염. 사마귀. 심하게는 자궁경부암이 걸리는.eu

추천수692
반대수212
베플ㅇㅇ|2017.12.20 01:12
꼭 때려야 학대가 아님. 치매환자는 똥오줌 치우는게 전부가 아닌데..당뇨에 신부전에...두 분 모시는게 효도하는줄아는데 저거 자기만족에 노인학대하는거임.
베플ㅇㅇ|2017.12.20 00:18
백프로 옳은 선택 하신 거 맞아요 그 남자는 평생 어머니 이모님 모시고 살아야 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쓰니 인생 갈아 넣을 필요는 없는 거예요 조금 지나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생각될 거에요
베플배추도사|2017.12.20 01:24
딴건모르겠고 24살에결혼은 너무 빠름. 30살이 되어서 다시 판단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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