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감 가는 남자분이 있어요
저보다 연상이시구요
요즘 부쩍 그 분과 카톡을 자주해요
프사같은걸 물어보면 다 이쁘다고 해주고
되게 자상하고 따듯하게 절 잘 챙겨주시고 잘 대해주세요
둘이 있을때 저보고 넌 편한가봐 이런 말도 하시고 시간되면 맛있는 것도 사주시겠대요 그리고 이미 사주신 적도 많구요. 어쩔때는 어린아이처럼 왜 자기를 싫어하냐고도 하시구요. 장난인거 알지만 정말 헷갈려요
절 그냥 동생으로 보는걸까요 아님 여자로 보는걸까요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