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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할배들이 술따르라 함 ;;

ㅇㅇ |2017.12.21 00:33
조회 25,728 |추천 117
일식돈까스+ 해장국집하는 동네 음식점에서 일하는데
오늘 할배들 4명이 우르르와서는 나한테 찝쩍댔음 ㅠㅠ


계속 쓰잘데기 없는 이유로 벨 계속 누르고 1000원짜리 공기밥 아깝다고 포장되나요~? ㅇㅈㄹ하면서 누가봐도 쓸데없는 이유로 계속 벨 누를때부터 짜증났는데....

소주한병 갖다달래서 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앉아보라면서 지들 형님한테 술따르라 ㅇㅈㄹ... 이쁜 학생이 따라야 술맛 있다면서
따르라캐서 "네????!" 이랬는데 허허~~순진해~~^^이캄.... 연서복인줄.. 누가봐도 손녀뻘 훨씬 넘는데 딸램딸램 이지랄 하면서 계속 불렀다 ㅠㅠ


결국 술따르고 짜증나서 창고청소한다고 들어갔는데 사장님 호출 가도 나 불러라 성질내서 내가 계속 감.

마지막에 나이는 상관없다가 ㄹㅇ 압권이었음. 나이를 쳐먹었으면 곱게 쳐먹든지 4명이서 3만원짜리 해물찜으로 4시간동안 리필해서 먹고...

심지어 그형님이란 사람이 동네 중학교 교장 교감했었더라. ㅈㄴ역겨워
추천수117
반대수5
베플ㅡㅡ|2017.12.22 08:44
경찰에 성희롱으로 진정서 넣고 cctv확보하세요 제발.. 무엇보다 다음번에도 이런 일 생기지 않도록 주변에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목격하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해 놓으세요..너무 화나요 부들부들
베플ㅇㅅ|2017.12.22 08:56
한남 수준...ㅋㅋ
베플ㅎㅎㅎㅎ|2017.12.22 09:25
"손님. 이런발언은 성희롱에 해당됩니다. 쇠고랑 차신다고여.. 저희업소에서는 접대는 안합니다. 접대받고 싶으시면 룸싸롱에 가시면됩니다" 라고 다음엔 그렇게 이야기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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