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이라곤 눈팅밖에 해본적없는 사람입니다.
주위의 시선도 있고, 모두가 알게되면 집안이며 무엇이며 다 풍비박산이예상되어
친구들에게 털어놓을수도없고, 그렇다고 당사자들에게 말할수가없어,
너무 답답해서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여동생이 하나있는데 조금 어린나이에 시집을갔어요
혼전임신으로 제겐 조카가 있는데 동생과 제부의 사정상
제 여동생과 조카는 본집에있고, 제부는 따로 지내고있어요.
시집이라는게 그리고 자식을 키운다는게 자기자신 하고싶은것, 자유 그리고 많은 면들에서
제한적이라는것은 미혼인 저도, 그누구도 이해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조금 여동생이 엇나가기 시작했을때 어려서 저러려니 자기도 얼마나 놀고싶고
답답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눈감아주고 눈감아주다가 이사태까지 온것 같습니다.
저희 지역이 한다리만 걸쳐도 아는 사이일 정도로 좁은지역입니다.
물론 제부도 저희 지역 사람입니다 . 좁아서 알고지내는 사람도 많고요
제 여동생이 결혼해서 애가 있다는사실도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예요.
그런데 여동생이 지금 어떤 남자애와 보란듯이 바람이났습니다.
이좁은 지역에서요 , 소문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건데 말이죠
여동생은 그남자애에게 저희 제부와 아예 정리된 사이라고 하고,
그남자애는 지인들에게 소개할시 제여동생을 여자친구라고 당당하게 소개하고다닌다고 합니다.
하하 진짜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정리된 사이라면 제 조카는 어떻게 되는겁니까.생각할수록 눈물밖에 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는거에 미쳐, 남자에 미쳐도 자식은 버리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제여동생은 이미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쓰는이유는 오로지 하나입니다.
제정신이아닌 그 두 인간들을 어떻게 엿먹일지
어떻게하면 둘의 인생을 망쳐놓을지 천벌받게 해주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