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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얘기해줄까요?

ㅎㅎㅎ |2017.12.21 23:24
조회 35,432 |추천 113
1년전 이맘때 까지만해도 이별후 매일 여기 들어와서 울었던 여자에요

저는 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할정도로 한달동안은 심한 이별 후유증을 겪었고 다 잊기까지는 세달 걸렸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있어요.

당장 이별때문에 울고 불고 밥도 못먹고하는거 멈추세요

알아요 힘든거. 슬퍼하는거 당연해요. 하지만 현실은 이렇게 계속 살아봤자 여러분만 손해에요.

여러분이 더 아파한다고, 더 그리워한다고해서 상대방이 “아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나때문에 아프구나. 돌아가야겠어” 생각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냉정하지만 그사람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만큼 여러분한테 관심 없습니다. 마음이 떠났으니까 관심도 떠난거에요.

붙잡았을때, 미친듯이 고민하다 연락 해봤을때 반응 어땠나요?

마음이 떠났으니까 그런 반응이 나오는겁니다.

“그래, 그 사람도 나때문에 힘들꺼야” 이러면서 위로하시는분들

과연 상대방이 여기와서 이런 글 읽고있는 여러분보다 힘들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힘들다해도 참을만하니까 같이있기 싫으니까 연락 안오는겁니다.

마지막에 했던말들? 잊어버리세요. 차라리 마음 식었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여지 안주는 사람들이 더 좋은애들입니다.

자기 나쁜사람되기 싫어서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상대방은 미련속에 남게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마지막 말이 뭐였든 같이 있기 싫으니까, 문제를 극복할만큼, 상황을 극복할만큼 좋아하지 않으니까 떠난거에요.

진심으로 설득해보려시는 분들. 한번 이상 하지 마세요.
상대방은 이미 마음정리 다 하고 이별을 고한거에요. 쉽게 설득되지 않습니다. 편지 한번으로 돌려질 마음이었으면 단호하게 이별을 말하지도 않았을거에요.

여러번 매달리면 결과가 좋아질까요? 아니죠.
여러분만 상처받아요. 자기 가치를 낮추는일 하지마세요.

냉정해지세요. 더이상 자신한테 미안해할짓 하지마세요.

시간이 약이란말 맞아요. 딱 3달만 참아보세요.

좋은밤보내세요~
추천수113
반대수2
베플ㅇㅇ|2017.12.22 03:47
맞다. 인생 처음으로 최악의 남자 만나서 사귈때도 존중받지 못해 매일을 울고 결국 차이고 매일을 울고 매달리고 막말 듣고 울고 자존감 다 갉아 먹고나서 느낀게 무엇을 위해 나를 버렸나였다..나를 버리니 그가 오는게 아니고 나를 버리니 상처만이 오더라. 이미 지나간것들을 다시 움켜쥐기위해 자꾸만 과거로 역행했더니 미래는 어느세 까마득 해 져 있더라 떠난 사람에게 쏟은 마음은 그저 허공을 맴돌 뿐 부디 나를 잃지 말아라 나에게 죄책감 가지면서 살기 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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