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신혼여행중 안부전화를 드렸는데이런저런 이야기 중 전화가 끊긴줄 알았어요여보세요?? 어머니?? 라 했더니 울고 계셨더라구요 진정못하시는거 같아서 옆에.남편 바꿔줬는데 매일 있던우리아들이 옆에 없네~~이러면서 통곡을 하더라구요전화끊고나서 남편 저에게 너땜에 운다 라고 하네요;;;;;참 어이가 없어서 ..;;;;;; 중요한건 시부모님 생신도 있어서 이쪽으로 여행 오시기로 했답니다 마지막날 숙소 잡지 말라 해서 왠 서프라이즈~?이랬는데가족모두 모여 한숙소에서 하루 놀기 위해 그런거래요 아휴 ~~~ 엄청 이문제로 싸우고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는 이인간 신혼여행에 까지 부모 모시고 오는 마마보이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