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신랑이랑 나이차이가 11살이에요
제가 25살이고 신랑이 36살이에요 사람하나와 시부모님되시는분들보고 결혼했어요 혼전임신은
아니에요
항상 자기가 도둑놈같다면서 저한테 미안해해요
그러다가 신랑친구를 만났는데 지방에있다가 오랜만에 올라왔다길래 같이만났어요
저희 결혼식 축의금도 해주셔서 감사인사도할겸요
근데 갑자기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저보자마자 내가 오빠니까 말편히할께 그냥 이러는거에요
신랑도 첨엔당황했거든요
근데 웃긴게 반말까진좋아요 근데 신랑친구가 사투리를좀쓰는데 "닌 어디대학나왔노?" "oo이랑은 어디서만났노?" 이러고 너무 듣기싫었지만
신랑친구니까 참았어요
집에와서 신랑이 미안하다 저친구가 원래 저런다는데 후 제가 이해하고넘어가야겠죠? 어제 술많이 마셔서
저희집에서 지금 자고있는데 꼴보기도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