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글 안닌데 그래도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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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한 여고생이구 남녀공학이야. 내가 다니는 학교는 우리 집과 다른 지역에 위치해있어 나는 학기중에는 기숙사생이야
내가 걔를 처음 알게 된거는 학기 초에 방과후 수업을 같이 하면서 알게되었어. 그 때까지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어. 그렇게 잘생긴 것도 아니거든. 나는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는지라 열심히 수업을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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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부터 복도에 우연히 지나갈때마다 걔랑 눈이 마주치는 거야. 처음에는 뭐 우연이겠지. 그래도 마주치니까 뭐야,, 기분나빠 이랬는데 계속 눈 마주치니까 뭐야 나한테 관심있나? 호기심이 들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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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이컨택은 이어져가고 계속 눈마주치는게 생각나던게 좋아하는 마음으로 바꿔졌어
어느순간부터 복도에서라도 못만나니까 섭섭하고 서운한 마음이 들어서 깜짝 놀랐어. 와씨 내가 걔를 좋아하구나 라고 깨달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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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웃긴건 친한 사이도 아니어서 한번 제대로 말도 못걸어보고 페메도 못했어ㅠㅠ
ㅂㅅ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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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아.. 걔 때문에 페X도 깔았는데 ㅆ
근데 더 미치겠는거는 방학이어가지구 걔 얼굴을 못보겠는거야....
페메를 해봐? 뭐라고 보내? 말할거리도 없어 ㅠㅠ 미쳤나봐진짜로 근데 걔는 공부를 안하는 쪽(?)이고 나는 열심히 공부를 듣는 범생이파(?)여서 친구에게도 제대로 말못꺼냈어
여기라도 고민을 잠시나봐 털어보내
걔랑 친해지고싶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