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글써봅니다.
충고 조언 뭐든좋으니 방법 좀 알고싶고 어떻게해야하는지 도무지방법을 몰라 도움청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결혼,1년차 새댁이라면 새댁인 사람입니다
혼전 임신으로 결혼 후 행복한 삶 한달 즐기고
이혼 소송중인 사람입니다ㅋ
참 세상살이가 힘들더군요
임신 후에 결혼허락받을때부터 시댁쪽에서 질질끌어(저 댁아드님이 절 만나기전에 돈 사고를 쳐서 도박으로.^^) 배불러서 결혼하고 혼수며저희집에선 흠 잡히지말라고 없는살림에 꾸역꾸역 다 해서 시집가고 시댁에선 아들놈 사택하나믿고 숟가락 하나 돈 안들이고 장가보냈습니다 아주 당당하게
뭐 제 결정이니 불편불만안하고 살자 했습니다ㅋ
결혼생활은 뭐 그럭저럭 다른사람들 마냥 보냈고
결혼 후 한달쯤 후에 또 남편이라는 놈은 사고치시고..(도박으로 이정도면 중독인듯)
그 후로 뒤도 안돌아보고 친정에서 지냈죠
그뒤에 행동은 반성의 기미하나없고ㅂㅐ째라 그 후에 또 돈사고 연애때는 순진한 얼굴하면서 절 잘도 속였더군요 헤어지자 말나오면 눈물로호소하고 연기하시고..그래서 저런 놈 인줄 꿈에도 모르고 말이죠 ㅎㅎ
사고 친 후에 시댁에선 감감무소식 나몰라라 상관하기싫다는식ㅋㅋㅋㅋ친정엄마가시아빠한테 전화라도하면 하는 말이 상관말어라 왜 애들일에 끼어들어서 일을 더 크게만드냐 둘이 해결하게 가만히둬라 왜 사위한테 이래라저래라냐 이딴 말만 짓거리시고 후..
신혼생활 아주 잠깐 친정에서 애낳고 몸조리하고
애낳고 나서 그 전에 있었던일 흐지부지 넘어가게되고
아무일 없는것마냥 행동하는 남편새끼..눈에 가시처럼 생각되고 뭐하나 잘못해서 말할랍시면 큰소리뻥뻥
지 맘에안들면 생활비안주고 애는 알아서키워라 이때까지 내가 내준 보험료 폰요금 내놔라ㅋㅋㅋㅋㅋㅋㅋㅋ는 둥 말도안돼는소리 자꾸 저딴식이길래 저놈하고는 말 안통해서 시댁가서 난리피웠더니 시아버지는 니가참아라 아직 철이없다 착한애다 애생각해서 참아라 나도 맨날 전화로 쌍욕하고 뭔놈뭔놈하면서 잔소리한다어쩐다 항상 같은말반복ㅋㅋ그냥 말 해봤자 소용없고
계속 똑같은 일로 싸우고 돈가지고 ㅈㄹㅈㄹ해서
평생같이살다가는싸울때마다 내돈쓴거내놔라 어째라 하는 짓거리 뻔 할것같으니 너무 많은일있었지만 여기에쓴건 100에10정됩니다ㅋㅋㅋ아 제일 정떨어졌던 일이 애기 낳으면 나라에서 한달에한번씩 20만원씩 기저귀값분유값하라고 돈나와요 그래서 저는 애기 몫으로 해서 안쓰고 저금하거든요 근데 그거 저금한다하고 하니 돈없는데 그걸 왜 저금하냐고 하더라구요 당장쓸돈없는데 왜쓰냐고ㅋㅋㅋㅋ돈벌어도 돈없는 이유가 지가 진빚갚느라 월급반이 다 빚갚는데쓰거든요 돈없는게 제 탓인마냥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용ㅋㅋㅋㅋ
뭐 시댁은 그냥모르쇠
시어머니 이혼하면 애기자기한테 키우라고 할까봐 벌벌이고ㅋ시아버님은 관심1도없고 남편ㅅㄲ 딴지역에서 일해서 연락하다가 싸우고 돈안주고 이러면 시댁가서 이야기하러가면 그때는 죽는소리 불쌍한척ㅋ
애기는 당연히 내가키울거라는 생각하는지 애기에대해선 언급1도안하고 애아빠라는 놈이 지새끼한테 돈들어가는거 아까워서 어쩌면 안줄까하고 용쓰는데 어쩌면좋을까요
이혼할따 합의이혼안되서 지금 소송걸어둔상태고 곧 재판일은 잡힐거구요 소송하라고 큰소리치더니 이제와서 소송거까 애생각은 안하냐 다시한번 생각해라 이혼하면 지금보드 생활비 반은줄어들텐데 이혼진짜 할거냐 돈 더 달란 소리말아라 그돈 모아서 내갈길갈거다 이딴소리나 하고 시댁은 이럴게 될때까지 연락한번없고 제가 연랃햇을때는 그냥 씹고 무시한적도있었고 그래서 집으로 찾아갔지만..
근데 저놈의ㅜ집구석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애가지고 장난질하는거 짜증나고 열받고한데
애는 뭐 제가키우면 일하면서 힘들게 키울수는있죠
근데 남편 ㅅㄲ 하는짓거리보면 지새끼평생안보고 지편하게 살놈이고 ㅋㅋㅋ
시댁도 그럴테고 , 이 상황을 지금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 상황에도 애기에대한 언급하나안하고있어요
당연히 제가 키울줄알고
애는 제가 키울거구요 저쪽집에서 키우다간 애기미래가 훤하니 보여서 말이죠 애기가 남자애거든요
맘같아선 결혼할때 준 선물이고 뭐고 다 내놔라하고싶어요
하 남편 ㅅㄲ 시댁 똥줄타고 짓밟아버리고싶은데ㅡ어쩌죠
긴 글 읽어주셔서ㅜ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