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CGV 에 갔는데
역시나 사람이 엄청많았습니다
거기서 티켓 결제 하고 팝콘을 사고
테이블에 앉아서 가방을 정리 하는데
지갑이 사라진겁니다...
제 지갑은 루이비통 정품 장지갑 이구요
안에 각종 카드랑 현금 20정도 들어있는데
몇번이고 가방 다시 뒤져보고
왔던길 가보는데
진짜루 없어서 혹시나 해서
매점 직원 한테 물어보려고 긴 대기 줄서서
마침내 제 차례에
혹시 000 지갑 보셨나요? 했는데
그 직원이 아니요~ 일단 무전 해볼게여
하고 있는 찰나에
뒤에서 팝콘 만들던 직원이 절 보더니
어!!! 고객님! 제가 봤어요
가져다 드릴게요~~^^
이러면서 갔다주셨는데
진짜 감동받았어요....
앞으로 시지브이만 이용할게요
사랑합니다 시지브이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