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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5년 지난 후기입니다.

ㅇㅇ |2017.12.26 22:49
조회 431,365 |추천 1,153

5년전에 갑갑한 마음에 글을 썼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5849454

사건에 따라 3화까지 글썼었고...

지난 5년간 현실은 그 어떤 드라마, 영화보다 가혹했어요.

그리고 둘이 헤어졌어요.

후기 딱 한마디만 쓸께요.

절대 부모님 가슴에 대못치는 결혼 하지마세요.

다 잃어요...

당신이 누군가를 고쳐쓸수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오산이고 자만입니다.

남보다 당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세요.

친구는 남편하고 헤어진지 좀 되었는데...저한테도 연락안해요.

연말에 문득 친구생각이 나서 씁쓸해하다가

옛날 판에 글 쓴 생각이 나서 와보았습니다.

꼭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수1,153
반대수24
베플ㅎㅎㅎ|2017.12.27 01:02
와 진짜 역대급으로 짧지만 강렬한 후기네요..
베플1234|2017.12.26 23:13
쓴이는 참 좋은사람인거같아요.
베플ㅇㅇ|2017.12.26 23:02
혹독하게 댓가 치르셨군요. 그래도 그 친구분은 쓰니같은 친구가 있어 다행입니다. 그 친구분이 하루빨리 자신과 자신을 생각하는 부모님과 쓰니를 위해서라도 다시 힘내길 바랍니다.
베플ㅇㅇ|2017.12.27 17:05
거기 베댓에 친구 나중에 님하고도 멀어진다 이런거 있던데 그대로 됐네요... 소름...
베플ㅇㅇ|2017.12.27 15:06
지 방에 있는 컴퓨터도 못고치는 인간들이 30년산 생명체를 고쳐쓴다고 생각하는게 참 우습다.
찬반|2017.12.27 22:18 전체보기
친구는 아마 그리 뜯어말린 쓰니보기 면목없어 연락 못하고 있을수도 있어요. 먼저 다가가줘요. 집안에 고자질했어도 다시 만나러와준 사람이니 다시 잘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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