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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로 다짜증나네요

알바생진짜... |2017.12.28 17:11
조회 343 |추천 3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 이곳이 제일 많은 의견을 들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편하게 음슴체 양해부탁드릴게요!

본인은 20대후반 이제3살되는 아기엄마임.
물마시는걸 좋아하는데 꼭 얼음과 함께마셔야하는편.. 더위도 잘타지만 여름,겨울 가릴것없이 얼음씹는걸 좋아함

집에서 얼려서 마시자니 한판 얼리는데 반나절넘게걸려서 그냥 편의점 얼음컵 사서 냉동에 넣어놓는데 하루에 2~3컵정도 먹는듯
Cx편의점 700원짜리 큰거 자주사옴.

오늘은 아이와함께 편의점을 들림.
아이간식여러개(푸딩),과자+얼음컵7개 해서 이만원좀 넘게나옴.

분명 봉투값같은건 얘기하지도 않았고 집앞편의점에 온거라 카드하나 달랑들고나온거임.
계산끝나고 멍하니서있길래

안담아주시나요?? 했더니 봉투값20원이라고 내야담아준다고함.

그럼 처음부터 말하던가..어이가없어서ㅋㅋ

현금안가지고왔는데 20원 카드도되냐고 물어봤더니 20원은 안된다고함. 그럼 어떡하냐 애초에 봉투값 얘기 안하시지 않았냐고하니 그냥 두손에 가져가라고함;;

뻔히 애기랑온거 봤으면서 두손에안고가져가면 애는??손안잡고감?? 횡단보도 하나 건너야해서 손을 놓고갈생각도 안했는데 잠시 실랑이하던중 뒤에 손님께서 알바생을 욕함. 봉투하나 가지고 사람힘들게한다고 본인이 내주실테니 봉투담아드리라고 역정내심.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봉투담아서 나오는데 알바생표정 썩어있음..

먼저 말안한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사람이 봉투없이 가지고 갈수있는거엔 정도라는게 있는거아님??

푸딩몇개,과자몇봉지,얼음컵7개를ㅋㅋㅋ
집에와서 아무리 곱씹어 생각해봐도 내잘못을 모르겠음..




제가 잘못한건 모르겠는데 제가 꼬인건가요 알바생이 이상한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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