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제 거의400일이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둘다 대학생이고 여친은 3학년 저는2학년입니다 제가 첫눈에
반해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어여
요즘에 여친과 저의 생각이 잘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일이 터졌는데 여친이 유치원때부터 알고 지내던 남사친 이라는 존재를 만나서 술을 먹는다군요 거의 약 2달에 한번? 1달에 1번 만나는데 제가 싫다고 해서 이번엔 거의3달만에 보는거였어요 그래서 속으로는 싫지만 저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있었죠 여친과 톡하면서도 괜찮은척 그렇게 톡을 하구요 그 둘은 맨처음에 오후5시쯤에 만났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몸 상태가 안좋았어요 제가 그래서 일찍 들어가라고 했죠 여친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11시쯤에 간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틀연속 알바를하고 집에 갔죠 집가서 가족끼리 가볍게 쏘맥을 하구 여자친구 집에갈때까지 기다리다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깜빡 잠들었더군요 일어나니 새벽2시가 다 되어가는걸 보고 얼른 핸드폰부터 봤죠
여친한테 2통에 전화가 와 있더군요 얼른 전화를 했습니다 받더니 주변에 시끄럽더군요 분명 저한테 피곤하고 몸상태가 안좋아서 집에 일찍 들어간다고 했던 여친 아직까지 술집이더군요 왜 술집이냐고 물어보니 11시에 갈려고했는데 남사친이 친구를 불렀고, 제가 자는거같애서 더 놀았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순간 저는 화나서 빨리 집가라고 했죠 1시간만 더 놀고 집간다고 하더군요 자고 일어나서 왜 노는데 전화해서 방해하냐면서요 뚝 끊어졌어요 통화가
여친이 집갈때는 전화를 저랑 하면서 갔구요
다음날에 제가 화를 냈습니다 그러더니 여친이 울더군요 자신을 그렇게 못믿냐고 나는 너밖에 없다면서요 왜 화를 내냐고 왜 울게 만드냐고 하면서 서럽게 울더군요 이런 비슷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남사친때문이 아니라) 서로 싸우고 그럴때마다 여친은 자신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네여 저도 여러번 잡았지만 이럴때 어떻게 해야될지 몰르겠네여
여친이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거를 평소에 느끼긴 하지만 (표현도 잘해줍니다)
저도 여친이 아직도 너무 좋고 사랑스럽고 한데 제가 보살이 되어야 하나요 제가 서운한 마음 화난 마음을 감춰야 하나요? 저는 헤어지기 싫은데 상황이 이렇게 되네요.. 아직 둘다 어려서 이러는거같기도 하고 그럽니다...
여친과 저와 싸울때 여친은 제가 화내면 많이 웁니다 왜 그러냐면서요 저를 저를 진짜로 좋아하는데 너는 왜 화를 내냐면서요 헤어지자고 하네요 저도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헤어지기 싫은데 서로 다투는 일들이 많아졌네요 요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