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된 여성입니다.
나이를 한살 먹어갈수록 고민이 생깁니다.
회사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한 고민인데요..
저는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 후 3년째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하지만 직장을 세번이나 옮겨 경력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운좋게 첫직장 대기업, 두번째직장 중견기업, 세번째직장 대기업이었고
현재 세번째직장을 1년째 다니고있는데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취업난에 배부른소리하고있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그것때문에 쉽게 그만두지못하고 여기저기 물어보는 거구요..
회사를 세군 데 경험을 하고 그 기간동안 여러사람,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나니 회사원만이 답은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됐고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야겠다 라는것을 느꼈어요. (여러가지 경험이라는건 비단 회사에서 경험한 것 뿐만아니라 제가 고등학생 때 전교회장을 했었는데 전교회장 커뮤니티같은걸로 취업,대학,봉사활동 등등 정보주고받는 활동까지 포함시킨겁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뭘 해야할지 내가 뭘 잘할수 있을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벌써 2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접어들었는데 제 인생의 갈피도 못잡고 있습니다.
다른 톡커님들은 인생의 갈피를 어떻게 잡으셨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