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4년넘게 만나 교제중에잇는
20대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게 고민이생겨 이렇게
글을쓰고 여쭤봅니다 저희 서로는 처음에 장거리연애로
시작햇습니다 지금도 나이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겟지만 지금보다 철없을 20대초 장거리연애다보니
2주에 한번씩봐도 왕복교통비 숙식비만해도 한달에
쓰는돈이 상당햇습니다 그러다가 결린 내용이 이돈이면
원룸을잡고 같이살면 되지않겟냐 라는 내용이엿고
저희는 둘다 좋다는 결정하에 여자친구가 제 지역으로
내려와 살게되엇습니다 그게 불행의 시작이엿을까요
사회초년생의 저희들은 너무어리숙햇습니다
둘이일하면 보증금을 대출해서 빌려도 금방갚지않겟나
라는생각으로 첫보증금 대출 100만원이 생겻엇습니다
하지만 같이사는건 서로너무좋지만 생각보다힘이들고
돈도많이들더군요 일도 제대로안구해지고 당장
먹을것도없어 100 200 끌어다썻습니다 둘다 직장이
없다보니 그리고 저는 군필자도 아니기에 은행 대출은
되지않고 3금융에 돈을
여자친구명의로 계속 빌려썻습니다 그러기를 1년
저희는 도저히 더이상 안된다는 판결을 내리고
각자 집으로 돌아간후 부모님께 이런일이있다 털어놓앗습니다
근데 저의 부모님에게서 돌아온건 참담한
말뿐이었습니다
이러기를 몇년 여자친구는 부모님의 도움과 자기가
일해서 번돈으로 이자와원금을 내고잇더라고요
남자로써 같이썻고 여자한테 이제와서 책임전가하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큰 문제가
생겻습니다 입영하라는 연락이 온거엿습니다
몸이 좋지않아 4급 공익판정받은저는 사회복무요원
이라는 이름앞에 2년동안 군복무아닌 군복무를 햇죠
그 2년간 어떻게 여자친구를 안볼수잇게습니까
여자친구는 일을하고잇엇기에 저희는 한달에한번보고
데이트비용 숙식비를 여자친구가 다 내고잇엇습니다
공익에게 무슨 돈이잇겟습니까 그래도 제옆에 있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고마웟고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러고 2년이 다 지나고 1월이니 작년 중순에
전역을하고 바로 그월에 알바를 시작해 제가 숙박비
여자친구가 식비 그리고 항상 제가갑니다 교통비
6~7만원 그래도 저희는 이제 저도 알바라도 시작해
돈을버니 이제 갚는일만 남앗겟거니하고
좋아햇엇습니다 매달 여자친구에게 돈을 주며 같이
원금을 갚으려고 노력한지 이제 5개월차가
된거같습니다 계속 행복한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찰나
부모님이 어제 저에게 폴리텍대학이라도 가라는 말이
나왓습니다 옛날에도 나왓지만 저는 완강히 안간다고
말을햇고 아무리생각해도 고생한 여자친구때메
대학진학은 말도안되는일이엿고 저희 서로는
만족해하고잇엇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어제 한 말씀은 지금까지 대학이라도
가라 이 말이아니라 10일날 교수와 약속을 잡아놧다
라는 얘기엿습니다 저는 이제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학생활을 하면 돈은 당연히 없을뿐더러 시간도
없어지고 그럼 대학나올동안 또 여자친구보고
고생하라는말인가요? 진짜 말도안되는 이상황에서
저희둘은 끝내 바른결정을 내리지못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