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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낳은게 후회된다는 엄마

ㅇㅇ |2018.01.04 14:20
조회 156,847 |추천 307



그냥 자세한얘기는 안할게요 길어도 읽을사람없을거같아서
부모님은 나를 사고쳐서 낳았고 이혼했고 엄마는 연락을 끊었다.
운명인건지 길을가다가 아빠가 엄마를 보게되었고 어쩌다 이모네집에 맡겨지고 엄마랑산지는 6년이네요.

제가 불면증때문에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있어서 원래 잠이많은데 더 많이자요
늦잠으로 학원에 지각했다고 쓰레기,미친년,널 낳은게 후회된다,이기적이다,부모없다고생각해라,인연끊자,너가 참 싫다,너때문에인생망쳤다,차라리 고아를 데리고와서 사람으로 키울걸그랬다, 내 시간이 아깝다,죽고싶다 라는 말을들었네요

저는 성인이고 친아빠와는 사정이있어서 인연을 끊었어요 엄마와 성격이 많이다르긴합니다.
그냥 제가 여기서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제가다니는 상담소에전화하니 오늘 제 담당선생님이 휴진이래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자꾸 다 저때문이래요 내가아니라 친아빠때문인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307
반대수26
베플ㅇㅇ|2018.01.05 17:27
이런 부모들 ㄹㅇ 이해안감 누가 낳아달랬는지 ㅇㅅㅇ? 지들이 멋대로 낳아놓고ㅋㄱㅋㅋ 쓰니 잘못 하나도 없고 화이팅이얌!!!!
베플|2018.01.04 14:58
그딴 개같은 말 자기 친딸한테 짓거리는 엄마가 정신이 온전히 틀어박힌 엄마는 아니라고봐. 그냥 불안정한 정서를 가진 중년 여성이지. 자기 젊은시절에 응어리진게 많았나보지. 근데 그걸 왜 자기딸한테 품? 니네 엄마가 싼똥에 너가 아파하지마. 니네엄마보다 쓰니 너가 살날이 훨씬 더 많고 기니까 너만 행복하면돼. 엄마를 엄마로 보지말고(어차피 엄마자격도 없어보이고ㅇㅇ) 그냥 정서 불안한 중년여성으로 봐. 너한테 해가되는 말은 한귀로 흘려듣고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려. 그리고 좋은말 좋은거 좋은기운만 흡수해. 니네 엄마가 자꾸 다 너때문이라고 ㅈㄹ하면 바로 되받아쳐. 참으라는 소리아니야. 엄마한테 '뭔개소리야 아빠때문인걸 내탓으로 돌리지마' 라고. 쓰니는 아~무 잘못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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