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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 취향존중을 못 해줘요

ㅇㅁㅇ |2018.01.07 01:41
조회 243 |추천 0

18살 여학생인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용돈으로 제가 진짜 1년에 한 옷

3~4벌 살까말까? 근데 살 때마다 이상하다, 안어울린다, 촌년같다,

시골에서 왔냐, 촌스럽다 그러고 항상 엄마랑 옷 사러 나가도 저 소리를

하루종일 해서 결국 1벌도 안사고 들어오고 화장도 제가 섀도우도 분홍색

뽷!! 이렇게 바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 쟤 분홍빛 섀도우를 발랐나보다

이정도로 바르는데 그것도 막 촌스럽다, 이상하다, 다방에서 일하는 여자냐

이러고 그리고 엄마는 나보고 이거 어울리냐 물어봤을 때 제가 좀 별로인거

같아 다른거 입어봐봐 이러면 나한테는 어울리는거 같은데 왜 그러냐 니

취향이 이상하다며 저한테 물어봤던 옷 사고 사소하지만 이 소리만

초딩때부터 계속 듣고 취향 존중을 진짜 받아본적이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에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취향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그냥 평균?? 대부분이 이쁘다는거 그냥 저도 이쁘다 생각하고 대부분이

안이쁘다 생각하는거 똑같이 그렇게 느껴요 저만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는건지도 모르겠고 거의 그런가요...??

(아버지는 16살때 돌아가시고 친오빠는 직업군인이라 엄마와 저 둘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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