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난 일인데
오늘아침 안양에서 출근하려고 10번버스를 탐
범계역 하차하려는데
어떤 아저씨가버스기사님한테 좀 빨리가면 안돼냐고 함
왤케 느리게 가냐고 출근하는사람 맘 급한데 빨리좀
가면 안돼냐고 죄없는 버스기사님한테 뭐라고 막 함
그래서 듣다 내가 그럼 좀 일찍 일어나서 버스를 타세요
엄한데 화풀이하지 말고요
햇더니 신발년이 왜 지랄이녜
내릴려고 일어나있는 나를 때리려고 함
더 무서운건 주위에 사람들 가만히 있음...
세상 너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