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달다가 정리해서 추가합니다
시아버님이 사망하시면서 사망보험금2개와 아버님명의로된 집2채가 상속재산이 되었습니다
어머님 큰아들 둘째아들(제신랑) 1.5 : 1 : 1
어머님은 장남만 챙기시는 분이라 큰아들에게 주기를 바라십니다 제신랑에게 인감증명서와 도장을 달라고 하십니다 보험금은 일단 어머님이 다수령하시려고 하시고 집은 형명의로 주려고합니다
저는 큰아들 결혼식하기전엔 식못올려준다하여 혼인신고만하고 식도 못올리고 애키우고 있습니다 (제동생이 저기다리다 먼저 식올렸는데 저희시엄마한테 한소리들을정도입니다.언니보다 먼저시집가면 되겠냐고.) 큰아들은 여자도없고 직장도 없고 공부하고있습니다 나이 40을바라보는데..
지금까지 시댁에 지원받은거 1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요구만하시고, 집안행사에도 아주버님은 돈 1도 안보태시고 저희가 다합니다
형한테 다주고 포기하라는데 신랑은 아무생각없이 인감증명서주려고합니다
이런내용인데 댓글들 확인하고 마음비웠습니다
인연끊으면 좋겠으나 신랑이 힘들어하니 끊지는 못하나 제할도리까지만 할생각입니다 차후에 모시거나 이런건 안된다고 못박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시아버님이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사망보험금이 법정상속인으로 어머님1.5 아주버님1 신랑1
이렇게 알고있는데요.어머님이 신랑한테 인감증명서가지고오라고하십니다 어머님이 수령하시려고요..
어머님이 보험금납입한것도 맞고 어머님이 받으시는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제욕심인지 나쁜마음이 듭니다..인감증명서 드려야하겠죠?
어머님이 다 가지시는건 아무렇지 않습니다..그런데 어머님이 첫째아들만 생각하십니다..제신랑은 둘째이고요.. 아주버님은 아직도 장가를 안가셨고, 여자도없고
가실생각도 없으십니다. 저는 3살아기가 한명있고요
결혼전 연애를 길게했고 동거도 먼저하라하시고해서 동거먼저하고 아기도 생겨서 혼인신고도 했으나, 아직까지 식도 안올려주십니다..첫째가 먼저가야한다고..아주버님갈때까진 식못올려준다하셔서 아직도 식못올렸네요.. 잘사시는분은 아니지만 집2채있으십니다 저랑신랑같이 사는데 진짜 돈한푼보태주신거 없으시고, 저희사는집도 대출껴서 월세로 삽니다 집이며 가구며 다 저희둘이 벌어서 산것과 제친정에서 사주신겁니다
한푼보태주신건 없으시면서 바라는건 둘째아들한테만 바라시고요. 식도 안올려주시면서 자꾸 둘째낳으라고하시고..휴 적고싶은말은 많은데 팩트만 말씀드리면 시어머님은 장남바라기입니다
신랑이 저랑연애전 받은월급을 어머님이 보관해주신다고하여 맡겼는데 저랑 집알아보려 다니면서 그돈달라고하니 형차사줬다고하는분입니다
이번 보험금이나 상속재산에 관심도 없었고 몰랐는데 이번장례마치고 오는 차안에서 장례식관계자가 사망신고전 통장정리이런거 미리해두셔라 알려주셨는데 그소리듣더니 어머님하시는말이, 아버님명의로 된집을 사망신고전에 형명의로 바꿔야겠다고.. 며느리가 나하나라 장례식일 혼자다하느라 힘들고 지친몸으로 그소리들으니 아들이 하나도 아닌데 어쩜 저럴까싶은 생각이 들면서 인감증명서를 드려야하는지 마음이 복잡해집니다어찌하면좋겠습니까?..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