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댓글조언과 의견 부탁드려요~~!!!!!!!!!!
추가할게요 지금 제가 너무나도 화가나는건
항상 시어머니와 둘이 결정하고 제가 뒤늦게 알게된일들이 몇개있는데 이것도 그중에 하나에요
결혼전에 시어머니가 7천만원모았다며 친정엄마에게도 말했고 저에게도 우리아들 7천만원이나 모았는데 그돈은 그럼 뭐고 혼수를 반반하냐라며 뭐라하셨어요 저는 그상황당시 너무 기분나쁘고 울면서 저도 7천만원이나 모은줄 몰랐다고 그럼 그돈 남편이 어디다쓰든 어머니 드리고오든 전 상관않겠다 했더니 필요없다시면서 혼수저보고 다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그일이 잊혀지지가않은데 이번에 이일이 터지니까 더 화가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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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전글에 올렸는데 댓글이 없어 다시 올릴게요
글 제목이 자극적이지만 많이 보실거라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꼭 댓글부탁드려요 남편 보여줄 생각입니다
작년에 아기가 생겨서 일찍 결혼을 하게되었어요
저는 아기키우느라 결혼하는달에 일을 그만뒀어요
(올해 나이 28살로 동갑부부입니다)
서로 금전적으로 양가도움없이 급하게 준비하고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그때 당시 7천을 모았다고 했고 저는 2500만원정도 모았어요 저는 근데 남편이 저정도를 모은줄은 뒤늦게 알았고 4~5천정도 모았다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래서 남편직장에서 관사가 나와 보증금300만원 내고 관사에 들어가 살기로 결정한 상태여서 혼수와 결혼식비용 신혼여행 모두다 반반하자로 했었죠 근데 시어머니가 언성을 높이시면서 그러시더군요 요즘 혼수를 반반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그럼 본인 아들이 모은 7천만원은 뭐가되냐면서요 그때 알았어요 남편이 모은 돈 금액을요
그래서 그 돈을 나중에 우리 집 장만할때 쓰려고 7천을 가져오기로하고 혼수를 제가 다 준비했죠
근데 얼마전에 알게되었어요
올해부터 경제권을 제가 가져오기로해서 돈에 대해 말하다가 남편이 현재 5천만원정도 남아있다길래 저는 전부터 이건 알고있어서 결혼식이며 뭐며 쓴줄알았는데 말하더군요 결혼하기전에 2천만원을 시어머니한테 드리고왔대요 화가 안날까요?화를냈더니 그건 결혼전일이라고 하네요 ^^이거 사기결혼인가요? 나머지 5천만원정도 되는 금액도 한달전쯤에 시어머니가 시어머니명의로 된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에 필요하시다면서 남편 공무원적금대출로 빌려가셨어요 이것도 남편이 저와 먼저 상의한게 아니라 둘이 먼저 이야기가 오갔더군요
제가 시댁에 갔을때 어머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도 결혼을 해서 알아야하니 말한다 내가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아들돈을 빌려다 쓸거다 그렇게 알고있어라 라며 통보하시더군요 전 그때알았어요
너무 화가나서 남편에게 말했지만 이미 이야기가 끝난 상태라 빌려주게되었죠
이걸 그냥넘어가야하나요 지금 이문제 때문에 계속 싸우고 있는데 남편은 왜 계속 똑같은 돈문제로 스트레스받게 하냐고 그러는데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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