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사실 함몰유두 입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유두와 작은 가슴으로 목욕탕 가기도 부끄러워하고
작게작게 느끼는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이왕 칼대서 유두수술하는거 인생 한번사는건데 이쁜 가슴으로 살아보고파서
이전 연애 끝내자마자 돈모아서 계획했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훅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겨 연애가 시작될지 몰랐네요
아직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수술을 미뤄야하나 등등 고민은 많지만
너무 그남자기준에는 안맞추려구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목 그대로 사귄지 2주일이구요
솔로 때부터 계획했던... 가슴성형을 드디어 빠르면 이번달에 할 예정입니다.
나이가 좀 있고 (30대초반 커플)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아직 많이 어렵고 그래요
스킨쉽은 손잡은게 다구요
일주일에 1번 만나서 데이트합니다
그 사람도 3년만의 연애라서 연애자체를 엄청 어려워하고 조심스럽게 다하는게 느껴지구요
저 또한 어른 같은 그가 아직은 너무 조심스러워요
그런데...........이러는 와중에!!!!!!!
2주위에 가슴성형을 한다고 말하기가 ㅜㅜㅜㅜㅜㅜㅜㅜ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아직 서로 야한농담도 절대 안하는 사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갈비뼈 다쳤다그러고 말을 안 하는게 나을지 정말 모르겠네요..
말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말하는게 좀 덜 거부감들까요?
지금 상황에서 저 가슴수술해요! 하면 엄청 거부감들고 의외라고... 안좋게 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