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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촬스의 견생역전 4탄

ㅡㅡ |2018.01.09 01:20
조회 13,076 |추천 145
안녕하세요~어느덧 해가 바뀌었네요
나이가 먹는게 점점 서글퍼지네요ㅠ
감자와 촬스도 한살씩 나이를 더먹고 ㅎ

간만에 근황을 올리려 이 밤에 폰을 만지작 거립니다
최모씨의 사건 이후 매너를 지켜 주시는 반려견을 키우
시는 분들까지도 눈치를 봐야 하는 요즘..뭔가 모를 씁쓸함이 생기네요..

아무튼! 우울한 얘기는 넣어두고 감자와 촬스 근황을 올
릴께용.
감자(말티즈)와 촬스(믹스견)는 유기견 출신이고 두마리 다 장애를 가졌습니다. (감자는 언청이, 촬스는 한쪽발이 기형입니다)
이 말을 매번 언급 하는 이유는..버려진 강아지들,그리고 장애를 가진 강아지도 얼마든지 부담 가지시지 않고 사랑으로 키워주시면 어떨까해서예요..
선입견을 조금이라도 없애고 싶은 제 작은 바램이랄까..아! 이번에는 감자보단 촬스 사진이 좀더 많습니다.
사진투춱합니당


애미야. 춥구나 보일러 좀 돌려다오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감자라 저렇게 앙탈부리면서 기대고있어요


내가 잘려고 폼 잡을땐 건들지 말랬지



나 꿈꾸는 중이야 눈알을 희번덕 거리면서.



이쁜짓 하는 중이예요



감자가 절 보는게 너무 이뻐서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왜냐하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저기 볼록한건 지방 아니라 근육이다


1과 2분의1



감자야 엄마가 보기엔 굉장히 불편해 보이는데 편안하니


나 털 밀어서 신났쪄





마지막으로 애기애기한 촬스입니당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감자 사진을 많이 못올렸습니다ㅎ

우리 감자도 유기견 센터 들어오기전 학대를 받아 입과 코가 찢어져서 언청이가 되었습니다. 촬스는 유기견센터에서 태어나 태어날때부터 한쪽발이 기형이였지만..그와중에 촬스는 귀엽다고 데리고 갔다가 장난이 많다고 본인 개들이랑 성향이 틀리다고 하루만에 파양되어 돌아왔데요..개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다 못된 사람들 잘못이지..
유기견,장애견 편견없이 봐주셔요. 상처가 많아 사람 손이 그리운 아이들입니다.

이야기가 조금 무겁게 끝나지만 사진과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2018년 올한해도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145
반대수1
베플ㅇㅇ|2018.01.11 09:03
사진에서 아가들 사랑받은 티가 뿜뿜❤ 행복해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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